마카스시스템 “자사 주요 제품 대거출시”마카스시스템은 이번 코사인전에서도 예년처럼 자사의 모든 제품을 대거 출시,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마카스는 주력 기종인 수성 잉크젯 프린터 TS34-1800A/JV33-160AII를 비롯해 솔벤트 잉크젯 프린터 JV300-160S/JV33-160S, 프린터 & 컷터 CJV30-60, 대형 평판 UV-LED 잉크젯 프린터 JFX200-2513, 컷팅 플로터 CG-130SRIII, 레이저 Speedy300 등의 제품을 선보였다. 더블헤드 스태거배열 방식의 JV300-160S는 정식판매 이전에 첫 선을 보인 모델로, 정식판매 개시일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마카스시스템은 JFX200-2513과 CFL-605RT의 판매확대를 위해 이번에 함.......

코사인 2015 리뷰 사인업계의 트랜드를 제시해준 코사인 2015가 4일간의 뜨거운 열기를 뒤로하고지난 10월 17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코사인 2014와 비슷한 규모로 열린 이번 코사인전에서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국내외 바이어들이 코엑스를 찾았다고 주최 측은 추산했다. 이와 관련, 주최 측은 “사인업계의 트렌드를 따라잡기 위한 업계의 요구를 최대한 받아들여 코사인전을 철저히 준비했다”며 “사인산업 관련 신기술과 다양한 신제품들이 업계 종사자들을 포함한 바이어들의 발길을 사로잡은 것 같다”라고 평했다. 이번 코사인전에서 주목받았던 주요 신기술과 신제품을 프린팅, LED, 간판제작, 디지털사이니지, 채널가공/소재 등을 중.......

(주)거인의 LED 벌브 채널"채널에아름다움을 입히다"클래식 디자인과 편리함… 채널의 새역사일반적인 LED 캡 채널의 단점을 보완한 벌브형 채널이 코사인 2015에서 첫 선을 보임에 따라, 사인업계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LED 모듈이 채널 내부에 삽입되는 방식이 아닌, 백열등 전구 형태의 벌브 라이트를 채널 내부에 있는 소켓에 끼우는 방식이다.때문에 시공뿐 아니라 벌브 교체 도 매우 편리하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덮개가 필요한 기존 채널과 달리, 벌브가 그대로 노출되는 형태여서 벌브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그대로 전달할 수 있고, 채널 제작 기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이와 관.......

“2016 사인업계 트렌드 미리 만나다” 코사인 2015… 프린팅부터 디지털사이니지까지 옥외광고 미래비전 제시‘제4의 미디어’로 불리는 디지털사이니지부터 전세계 날염업계를 주도하는 디지털프린팅까지 사인업계 트렌드를 총망라하는 국내 유일의 국제 사인 전시회가 막을 내렸다.공동 주최 측인 한국옥외광고협회 중앙회(회장 이용수)와 코엑스는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사인 관련 산업 및 시장의 동향을 파악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제23회 한국국제사인디자인전인 코사인 2015(KOSIGN-Korea International Sign & Design show)’를 개최했다.이번 전시회에는 디지아이, 코스테크, HP, 헤드원, 딜리, 한국놀랜.......

소상공인신문은 대리운전업계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간담회를 개최했다. 첫 번째 간담회는 10월 2일에 열렸고, 김호진 한국노총대리운전노동조합 위원장, 이창수 한국대리운전협동조합 이사장, 이종영 민주노총대리운전노동조합 서울지부 조직부장, 이상국 한국대리운전협동조합 본부장, 김범수 콜마너우리연합회장, 이기복 한국대리운전업협동조합 이사장, 김대동 드림콜센터 대표, 김병배 손가락발가락 대리운전 대표, 채정식 콜마너 사업본부장 등이 참여했다. 두 번째 간담회는 10월 14일에 열렸고, 박구용 민주노총대리운전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서울지부장, 김호진 한국노총대리운전노동조합 위원장, 양일용 한국대.......

본보 주관 …“지속적으로 만나서 협의해야”소상공인신문은 대리운전업계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간담회를 개최했다. 첫 번째 간담회는 10월 2일에 열렸고, 김호진 한국노총대리운전노동조합 위원장, 이창수 한국대리운전협동조합 이사장, 이종영 민주노총대리운전노동조합 서울지부 조직부장, 이상국 한국대리운전협동조합 본부장, 김범수 콜마너우리연합회장, 이기복 한국대리운전업협동조합 이사장, 김대동 드림콜센터 대표, 김병배 손가락발가락 대리운전 대표, 채정식 콜마너 사업본부장 등이 참여했다. 두 번째 간담회는 10월 14일에 열렸고, 박구용 민주노총대리운전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서울지부장, 김호진 한국.......

(사)대한제과협회 노원 도봉지회 동네빵집들 (사)대한제과협회 노원 도봉지회 동네빵집들은 10월 14일 노원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자연효모유산균 발효빵 ‘디어블랑제’ 축제를 벌였다. 서울시 자영업 협업사업 공동브랜드인 ‘디어블랑제’를 내세운 ‘착한 동네빵집이 온다’를 기치로 한 이번 행사는 서울신요재단의 동네빵집 알리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됐다.행사는 제과명장 함상훈(함스브로트 대표)과 함께하는 케익만들기 체험행사, 시민과 함께하는 자연발효 효모종 건강빵 무료시식회 및 할인판매 등 다양한 순서들로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참여시민 300명에게 디어블랑제 빵 교환권(5천원)을, 50명에게는 스타벅스 커피상품권.......

“상권은 확실 … 100% 우리 상품으로 승부” 중국측도 적극적 … 소상공인·정부·대기업 상생 모색해야 - 중국 프로젝트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면 소상공인들이 국내 시장에서는 경쟁력을 많이 잃고 한계에 있다. 계속되는 불황과 예기치 않았던 세월호 사고, 메르스 사태 등의 악재로 소상공인들이 죽지 못해 사는 상황에 처해 있다. 나는 작년부터 중국에 들어가는 것을 모색해 왔다. 사실은 여러 군데서 제의가 왔다. 왜 그러냐 하면 상해를 비롯한 곳은 경제가 어느 정도 올라와 있는데 내륙은 30년 계획을 발표하는 등 기지개를 켜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가 그쪽으로 가면 마르타가 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흑룡강성 같은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