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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 문화충전소

인간관계의 기본은 마음 주고 받기 좋은 공을 던지면 상대도 좋은 공을 던져 답례한다. 플필 읽고 이웃신청해 주세요. 당분간 서로 이웃은 못 맺는 실정입니다. 이웃 방문, 답방을 할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없는 시간 쪼개서 간신히 뉴스 스크랩 하는 정도 이니 양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같은 이유에서 각종 광고나 바이럴 요청도 정중히 사양합니다. 모든 시절의 당신을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
블로그"지식 & 문화충전소"에 대한 검색결과29059건
  • [비공개] '태영건설68'이 뭐길래 … 아슬아슬한 베팅

    '태영건설68'이 뭐길래 … 아슬아슬한 베팅 명지예 기자 bright@mk.co.kr 입력 : 2023-12-29 17:44:02 수정 : 2023-12-29 19:08:20 태영건설이 지난 28일 워크아웃을 신청한 가운데 태영건설이 발행했던 공모채에 개인투자자들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격이 대폭 떨어져 큰 차익을 볼 수도 있지만 추후 워크아웃 절차에 따라 원금이 손실될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재 장내에서 유일하게 거래할 수 있는 태영건설 68회 차 선순위 무보증사채 가격은 지난 28일 하루 30% 하락한 6124원이다. 이 채권은 부동산 경기가 활황이었던 2021년 7월 발행된 태영건설의 가장 최신 공모채이며 총 10.......
    지식 & 문화충전소|2023-12-29 07:1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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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나홀로 4캔은 부담"…10년 공식 깨고 수입맥주 3캔에 9000원

    "나홀로 4캔은 부담"…10년 공식 깨고 수입맥주 3캔에 9000원 이민지기자 입력2023.12.28 08:23 수정2023.12.28 19:31 GS25, 4캔 1만2000원→3캔 9000원 편의점 10년간 4캔 행사 공식 깨 GS25가 10년간 4캔으로 진행하던 수입 맥주 행사를 내년부터 3캔으로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 가격은 3캔에 9000원이다. 이는 가격이 만원을 넘기면서 소비자가 느끼는 부담이 증가한 데다 소비 트렌드가 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GS25는 지난 2014년 수입 맥주 4캔 만원 행사를 처음 시작했다. 10여 년간 편의점 대표 행사로 자리 잡은 수입 맥주 4캔 행사는 최근 물가 상승 영향을 받아 지난해 1만1000원, 올해는 1만2000원으로 올랐다.......
    지식 & 문화충전소|2023-12-29 10:3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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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짐은 좌석에, 사람은 계단에 앉았다…"무거워서 못 치워" 적반하장 민폐녀

    짐은 좌석에, 사람은 계단에 앉았다…"무거워서 못 치워" 적반하장 민폐녀 고기정인턴 입력2023.12.28 16:11 수정2023.12.28 18:03 광역버스서 옆자리에 짐 올려둔 '민폐 여성' "짐 치워달라" 요구에도 "손대지 마세요" "경찰에 신고해도 돼요?" 적반하장으로 굴기도 광역버스 옆 좌석에 자신의 짐을 한가득 두고 치워달라는 요구도 거절해 승객을 서서 이동하게 한 민폐 여성이 논란이 되고 있다. 광역버스에서 옆좌석에 자신의 짐을 올려두고 치워주지 않는 여성의 모습.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원본보기 아이콘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새로운 광역버스 민폐녀'.......
    지식 & 문화충전소|2023-12-29 10:2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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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속옷매장 지나던 남성 무리, 마네킹 앞에서 뭐하나 봤더니

    속옷매장 지나던 남성 무리, 마네킹 앞에서 뭐하나 봤더니 고기정인턴 입력2023.12.28 08:56 男 무리, 홍대 길거리서 마네킹에 '음란 행위' "공연음란죄로 신고했지만 수사 어렵다고 한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속옷 매장을 지나가던 남성들이 전시된 마네킹의 속옷을 벗기고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행위를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홍대 거리를 지나던 남성들이 마네킹 위 속옷을 벗기고 있는 모습. [사진=KBS 보도내용 갈무리] 원본보기 아이콘 27일 KBS는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한 속옷매장 직원인 A씨가 매장 밖에 있던 여러 마네킹의 속옷이 벗겨진 것을 확인하고 폐쇄회로(CC)TV를 돌려본 뒤 경악을 금.......
    지식 & 문화충전소|2023-12-29 10:2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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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故이선균 소속사 간곡한 호소 "유튜버 빈소서 소란, 장례 비공개"

    故이선균 소속사 간곡한 호소 "유튜버 빈소서 소란, 장례 비공개" 이이슬기자 유족·조문객 외 취재진 등 출입 통제 고(故) 이선균 소속사가 빈소에 막무가내로 진입한 일부 유튜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애도하는 마음만 받겠다고 호소했다. 이선균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28일 "이선균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애도해 주시는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발인을 포함해 이후 진행되는 모든 장례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오니 마음으로만 애도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에 배우 고(故) 이선균의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사진.......
    지식 & 문화충전소|2023-12-29 10:1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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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응급실 붕괴 이미 시작"…내년 응급의학과 전공의 턱없이 모자라

    "응급실 붕괴 이미 시작"…내년 응급의학과 전공의 턱없이 모자라 최태원기자 입력2023.12.29 07:00 수정2023.12.29 09:11 의료인 법적 책임 강화 기조, 비선호 현상 심화 "위급 상황 많아 과실 위험 높아, 지원 더 줄 듯" 응급의학과 내년 상반기 레지던트(전공의) 확보율이 모든 모집과목 중 최하위권으로 떨어졌다. 지원율이 매년 급락하면서 기존 압도적 기피 과목인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에 이어 밑에서 3위를 기록했다. 의료계는 불가항력적 응급의료 사고에 대해 의료진에 법적 책임을 묻는 판결이 이어진 탓으로 분석한다. 원본보기 아이콘 보건복지부는 전국 144개 대학병원에서 2024년도 상반기 전공의 1년 차를.......
    지식 & 문화충전소|2023-12-29 10:1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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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청부민원⑧ 류희림 방심위원장의 거짓말…사퇴 촉구 잇따라

    청부민원⑧ 류희림 방심위원장의 거짓말…사퇴 촉구 잇따라 박종화 2023년 12월 28일 23시 28분 류희림 거짓말 1: “뉴스타파 인용보도 안건 상정은 ‘단독부의권’ 행사”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 위원장은 뉴스타파가 그의 청부민원 의혹을 보도한 다음날인 지난 26일 개인 명의 입장문 통해 “허위조작 녹취록 인용 보도 안건 상정은, 당시 위원장 대행의 ‘단독부의권’ 행사로 이뤄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민원에 근거한 것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자신의 가족, 지인들의 민원을 근거로 긴급심의 결정이 이뤄진 게 아니라는 말이다. 12월 26일 류희림 방심위원장 개인 명의의 입장문 지난 9월 4일 국회 과방위.......
    지식 & 문화충전소|2023-12-29 10:1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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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폴리코노미의 해…'아일랜드-伊' 갈림길 선 韓

    폴리코노미의 해…'아일랜드-伊' 갈림길 선 韓 입력2023-12-28 17:42:16수정 2023.12.28 18:58:43 세종=송종호 기자·더블린=이준형 기자 [2024 신년기획-결단의 해, 막 오른 경제전쟁] 40개국 선거, 정치가 경제 흔들어 친기업 협력 '고성장' 아일랜드냐 포퓰리즘 득세, 침체늪 빠진 伊냐 韓 구조개혁 성공·실패 선택기로 11월 방문한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의 ‘도크랜드’. 아일랜드의 실리콘밸리라는 이 지역에는 구글·야후·애플·인텔·페이스북·화이자 등 글로벌 기업 간판이 즐비했다. 2011년 유로존 재정위기 당시만 해도 포르투갈·그리스 등과 함께 경제위기의 원흉인 피그스(PIIGS)로 지목됐던 아일랜드는 올.......
    지식 & 문화충전소|2023-12-29 10:0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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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올해 물가 3.6% 뛰어…서민 체감 큰 전기·가스 등 20%나 올라

    올해 물가 3.6% 뛰어…서민 체감 큰 전기·가스 등 20%나 올라 입력2023-12-29 08:00:20수정 2023.12.29 08:42:18 세종=우영탁 기자 올해 소비자물가가 3.6%나 올랐다. 지난해 물가가 5.1% 급등한 데 이어 2년 연속으로 고물가를 기록했다. 특히 서민 체감이 큰 전기·가스·수도 물가는 20%나 올랐다. 이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2%를 기록했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올해 소비자물가지수는 111.59(2020년=100)로 작년보다 3.6% 올랐다. 연간 물가 상승률은 2019년 0.4%, 2020년 0.5%로 통계 작성 이후 처음 2년 연속 0%대에 머물렀으나, 지난해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지식 & 문화충전소|2023-12-29 10:0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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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라제기의 영화로운 /영화 '리빙: 어떤 인생'(2022)

    라제기의 영화로운 /영화 '리빙: 어떤 인생'(2022) #라제기의 영화로운 #영화 리빙# 어떤 인생(2022) 한국일보 이메일 서비스중에서 발췌 url없슴
    지식 & 문화충전소|2023-12-28 09:1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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