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철무 교수는 2015.8.28(금) 청풍리조트에서 개최된 한국식품유통학회 하계학술대회에 참석했다.

허철무 교수는 2015.8.18 국민대학교에서 개최된 베스트프랙티스포럼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허철무 교수는 2015. 8. 20(목) 농협하나로유통교육원에서 머천다이징의 이해와 전략에 대해 강의했다.

허철무 교수는 2015. 8. 19(수) 한국신지식농업인회 초청으로 유통마케팅 및 소비자 성향 분석에 대해 특강했다.

허철무 교수는 2015. 8.18(화) 국민대학교에서 개최된 2015년 창업교육 Best Practice Forum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허철무 교수는 2015. 8. 13일 학계전문가가 중소기업청 청장님께 보고하는발표회에 참석했다. 그 동안 여러가지 창업교육을 기획하고 실행하였지만 국내외 현황과 사례를 살펴보고 현재의 문제점을 연구하는 계기가 되었다.중소기업청 청장님을 비롯한 담당자들의 관심에 뜨거운 박수를 드리며, 보다 효과적인 창업교육을 위해 연구해주신 교수님들의 열의에 많은 것을 배웠다.이번에 진행된 연구가 국가적으로는 작은 일이지만 청년실업률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이고 전 세계적인 창업정책의 변화에 뜻 깊은 일이라는 생각이든다. 감사합니다.

허철무 교수는 2015.8.12(수) 농진청에서 주최한 '2015농식품소비트렌드세미나'에 참석했다

우리의 가장 큰 문제는 청년들의 취업과 고령층의 증가이다. 특히 청년들의 취업난은 우리의 미래를 어둡게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이내린 직장이 있다. 소위 공기업 중에서도 몇개의 공기업은 존재가치에 대해서도 말이 많다고 할 수 있다. 농업농촌 분야만 보더라도 관련 기관들이 중복업무를 진행하면서 예산을 집행하고 농업경영체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 예를들어어 농림부 산하의 농어촌공사가 있는데 과연 그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분명하게 해야할 역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직을 개혁하기 보다고 확대하여 말도 안되는 분야에서 비전문가들이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 이래서야 과연 우리나라의 비전이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