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로고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

오븐을 열면 food와 함께 IT와 디자인, 그리고 여행이 함께 구워지고 있는 퓨전 블로그
블로그"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에 대한 검색결과1687건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구글 크롬북, 아무리 생각해도 참패가 보인다

    며칠을 두고 크롬북을 지켜봤습니다. 구글 I/O 에서 뭔가 떠들썩하게 발표하길래 다소 상기된 마음으로 지켜봤습니다. 크롬OS만으로 된 노트북은 예전부터 구글이 낸다고 했었으니 그리 새롭진 않았고, 하드웨어보다는 크롬 브라우저를 가지고 어느정도 퍼포먼스와효용 체감을 줄지 그 SW의 가치를 두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크롬브라우저를 OS로 사용하는 노트북... 크롬북이라고 아예 identity를 만들려는듯 명명함과 함께 발표되었죠. 프로토타입이 발표된 것이 아니라 실제 완성품을 공개한 것입니다. 그리고는 우리들 앞에 보란듯이 그 모습을 드러냈었습니다. 이게 크롬북이랍니다... 에이서가 만든 크롬북의 모습 유심히 봤습니다. 공개되서 알려진 스펙들과, 아직 정확히 공개가 안된 부분은 유수 해외 매체들이 비슷하게 예상하고 있는 부..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1-05-27 07:55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간만에 사용해본 올레내비, 많이 개선된듯 (olleh navi)

    한동안 아이폰의 앱스토어에 들어가 업데이트를 안하고 지냈더니 앱스토어 아이콘에 표시된 업데이트 앱의 숫자가 40이 넘어가더군요. 좀 너무했나 싶어 집에서 마음먹고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와이파이 잡고 한국계정과 미국계정을 오가며 많은 앱들을 업데이트 했는데요, 그중에 눈에 띄는 한 녀석, 올레내비(olleh navi)에도 업데이트 표시가 되어있더군요. 올해 3월쯤이었을까요? 아이폰 올레내비로 서울시내를 좀 다녔던 경험이 있었는데 솔직히 좀 완성도가 많이 떨어졌었습니다. 어떤 로직에서인지 멀쩡하게 가는데도 자꾸 재탐색을 해대고 빨리 안내를 해줘야할 갈림길에서도 그러고 있으니 정말 속타는 경험을 했었죠. 그런 경험을 한번 하고 났더니 다시 사용하고 싶은 생각이 안들었었습니다. 좀더 완성도를 갖춰야 그때쯤 쓸만하겠다 했는..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1-05-26 07:40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htc 센세이션, 갤럭시S2 와 직접 비교해보니 (인크레더블S 포함)

    HTC 에서 마련한 센세이션 및 인크레더블S 발표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6월에 출시되는 두 기종을 직접 사용해보면서, 그리고 htc 센세이션의 경우 직접 경쟁할 기종인 삼성 갤럭시S2 와 함께 만져보며 멀티미디어 기능을 좀 비교해봤습니다. 그 이야기를 간단히 전합니다. 많은 시간이 허락된 것은 아니라서 짧게 전할께요. 먼저 htc가 국내 출시 발표한 두 기종 센세이션 (좌) 과 인크레더블S (우) 의 모습입니다. 센세이션을 처음 만져본 느낌 >> 좀 얇아진 디자이어 HD 네 ! 센세이션의 외관은 디자이어 HD 와 많이 흡사합니다. 대신 좀더 얇고 가벼워진 느낌이었구요. 4.3인치이지만 부담스러운 느낌은 없이 디자이어HD 와 비슷한 완만한 느낌입니다. 큐브처럼 돌아가는 htc sense 3.0 UI (3D라고도 표현하더군요) 를 제외하면 여러모로 디자이어HD 와 흡사한 느..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1-05-25 07:39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bruce 이벤트] 영어공부 수강권 드릴께요 (스피킹맥스)

    안녕하세요? ^^ 얼마전에 소개해드렸던, 독특한 영어회화/학습 사이트 스피킹 맥스... 2011/05/18 - 직장인 영어공부를 위한 새로운 자극, 스피킹맥스 포스팅을 올렸더니 이곳에서 이웃 블로거분들께 선물을 드릴수 있는 이벤트를 만들어주었습니다. 덕분에 제 블로그에 찾아오시는 블로거 분들 3분께는 이곳에서 학습을 할수 있는 수강권을 좀 드릴수 있게 되었어요 ^^ 아래 내용에도 나와있지만 간단히 설명드릴께요 [참가 자격] 누구나 이지만 대신 블로그에 글을 써주셔야 하니 블로그가 있으셔야 합니다. [참여 방법] 1. 본인 블로그에 스피킹 맥스로 영어공부를 어떻게 하겠다 라고 간단히 계획을 작성해주세요 2. 그런 후에 이 글에 댓글을 달아주시면 됩니다.(본인 글 해당 주소와 함께요) 그럼 응모 끝. 그중에서 제가 선정을 하게 되구요 [응모 기..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1-05-25 12:36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7인치 전용 Tmap(티맵)으로 운전해보니

    최근 자동차에 있는 내비게이션을 바꿨습니다. 저도 와이프도 이제는 내비 없이는 어딜가도 두려움에 덜덜 떠는 사람들이기에 ^^ 차 안에 붙박이 내비게이션은 필수 상품이죠. 저는 스마트폰에 있는 내비게이션도 곧잘 씁니다만 와이프가 쓰기에는 아무래도 시원시원한 화면의 전용 내비가 여러모로 나은듯 합니다. 이번에 바꾼 파인드라이브의 iQ-t 라는 녀석은 저번에도 소개해드렸지만 내비게이션 2개가 하나로 합쳐진 하이브리드 형태입니다. 2011/05/13 - T맵을 담은 하이브리드 내비게이션의 의미 (파인드라이브 iQ-t) TPEG 이 가능한 아틀란3D 맵과 7인치 전용 티맵이 둘다 탑재된 독특한 녀석이죠. 통신사가 제공하는 내비게이션의 전망을 괜찮게 보고있기에 흥미롭게 사용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동안 스마트폰을 통해서만 써오던 티맵을 7인치에서 ..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1-05-24 07:40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스마트폰의 미래를 알고싶다면 여기, 퀄컴을 보라! (htc 센세이션 ..

    앞으로 어느정도의 성능을 가진 스마트폰이 나올까? 벌써 듀얼코어라는데... 쿼드코어 CPU를 가진 스마트폰은 올해 나오나, 내년에 나오나? 내년에 나오는 스마트폰은 뭐가 더 가능해지지? 이런 것들이 궁금하다면 어딜 봐야 할까요? PC쪽을 생각해보면 비슷합니다. 저렇듯 PC쪽 진화를 설명해주고 이끌어 가는 기업, 바로 인텔과 같은 칩제조사죠. CPU 나 GPU 를 만드는 그런 칩제조사의 로드맵과 전략이 바로향후 어떤 제품들이 나올지 가장 잘 설명합니다. MSM8260을 탑재한 팬택의 베가 레이스 갤럭시S2 가 떠들썩하게 한지 며칠이나 되었다고 그걸 뛰어넘는 스펙의 폰들이 앞다투어 발표되고 있습니다. 팬택이 뽑아든 베가 레이스 라는 녀석, 그리고 htc의 센세이션 같은 녀석들이 주인공이죠. 곧 시장에서 만나보게 될 이 두 녀석은 생긴건 전혀 다르지..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1-05-23 07:40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갤럭시탭 대항마, 또다른 7인치 태블릿이 온다 (아이덴티티 탭 크론,..

    사실 '대항마' 라는 표현 그리 달갑지는 않은 단어죠 ^^ 이제 삼성도 그런 표현을 반대로 받을 것 같습니다. 7인치 태블릿은 아직까지는 갤럭시탭이 거의 독보적이었으니까요. 아이패드나 모토로라의 XOOM, 갤럭시탭 10.1인치 제품들이 크기와 무게때문에 조금 부담스러워 하는 분들이 주변에 생각보다는 꽤 계십니다. 그런 제품과 7인치 제품은 용도가 좀 달라지기 때문에 카테고리 구분이 좀 가능하겠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암튼... 오랜만에 리뷰 티저 한번 드립니다 ^^ 갤럭시탭이 10.1 과 8.9 를 내는 시점에 또다른 7인치 태블릿이 등장합니다. 사진만 봐도 어떤 제품인지 눈치 채는 분들도 계실듯 ^^ 듀얼채널 DMB까지 갖춘 7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 조만간 소개드려보겠습니다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1-05-21 11:17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엑스페리아 아크(arc)에 꼭맞는 파우치를 찾았다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아크 (XperiaArc, X12) 에 사용할 수 있는 파우치를 찾고 있었는데 꽤 괜찮은 솔루션을 찾았습니다. ^^ 아크 이녀석이 워낙 슬림한데다 어딜 가도 뒤지지 않는자체발광 디자인^^이다보니 이녀석한테 젤리 케이스처럼 본체를 가리는 케이스를 씌운다는 것은 참 안타까운 일이죠. 제가 맥북에어용 커버 케이스가 있음에도 그냥 쓰는 것과 동일합니다. 본체를 보호한다고 그 이쁜 녀석한테 케이스를 씌운다면 그건 죄악이죠 ^^ 못생겨지는데다 맥북에어나 아크처럼 슬림함이 생명인 녀석을 두껍게 만든다는건아주 몹쓸 짓일겁니다. 그래서 보통 휴대폰 뒷면에 씌우는 그런 케이스는 아예 고려를 안했고... 대신 행여나 떨어뜨릴까 흠집이 날까 좀 고민이 되는것은 어쩔수 없기에 넣어 다닐 파우치(Carrying Case)가 어디 없을까 고민했거든요..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1-05-19 07:50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사창가로 전락해버린 대한민국 뉴스 미디어, 그리고 네이버

    어제 오늘 일은 아니다. 매일같이 느끼는 것이지만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현상들... 앞으로 어떻게 될까 더 두렵게 만드는 것들... 오늘도 포털 메인에 한자리씩 꿰고 앉아있는 그녀들은 더욱 더 자극적으로 옷을 벗고 있다. '나를 선택해주세요...' '저 이만큼 벗고 있어요...' 꽤나 자극적인 걸 골라 그녀의 손을 잡고 방에 들어가면 남는건 허무함뿐이다. 유혹했던 것과는 달리 턱없이 부족한 서비스에 돌아서는 발걸음은 씁쓸함과 허기짐뿐... 그리고 다시는 오지 않으리라, 속지 않으리라는 다짐... 또 반복... 요즘에는 아예 내가 클릭을 잘못했나 싶을정도로 포털메인에 뽑아놓은 제목과 실제 신문사 사이트에 있는 기사 제목이 아예 다르다. 그런 배신은 이젠 찌라시급보다 일류 미디어들이 더 잘한다. 뭐? '빌게이츠도 울고 갈 미녀 여대생' ? 그걸 클..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1-05-18 01:27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직장인 영어공부를 위한 새로운 자극, 스피킹맥스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만 자라온 대부분의 직장인들,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은 늘 가지고 계신 스트레스 중 하나가 영어일수밖에 없죠. 학교에서부터 골칫거리이더니 이녀석 아주 평생을 따라다니는 느낌입니다 ^^ 사실하시는 일이 어떤 것이고 어떤 환경에서 누구와 주로 커뮤니케이션 하느냐에 따라 영어에 대한 필요성은 모두 다릅니다. 거의 외국인과 영어로 커뮤니케이션해야 할 일이 거의 없는 경우도 태반이죠. 하지만 그럴 일이 없다고 해도하는 일과 관련한 값진 정보들이 국내에만 있는것이 아니다보니 어떻게 하든 영어로 된 정보를 접할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가끔이라고 해도 '영어를 좀 잘했으면' 하는 생각을 들게 하는 일이 상당히 많죠. 그럴때마다 여러분들은 주로 어떻게 하세요? Talking in Languages by zinjixmaggir 그런 고..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1-05-18 07:50 am|추천

    추천

이전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 169  다음
셀로거는 비즈니스/마케팅 관련 블로그중 대중에게 RSS를 제공하는 블로그의 정보만 수집 및 정리하여 소개하는 비상업적 메타블로그 사이트입니다.
수집된 내용에 대한 모든 블로그의 저작권은 모두 해당 블로거에게 있으며 공개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Sellogger의 입장과 무관합니다.
셀로거에서는 원글의 재편집 및 수정을 하지 않으며 원문링크를 제공하여 전문확인을 위해서는 저작권자의 블로그에서만 확인가능합니다.
Copyright (c) Sellogger. All rights reserved. 피드등록/삭제요청 help@sel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