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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

오븐을 열면 food와 함께 IT와 디자인, 그리고 여행이 함께 구워지고 있는 퓨전 블로그
블로그"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에 대한 검색결과168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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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서평] 결국 디자인, 기업을 극적으로 변화시키는 힘 (Design ..

    제 평소 지론과도 맞아떨어지는 제목이기에 주목했던 책입니다. 결국, 디자인... 공급과잉시대에 소비자들에게 선택받기 위해 가장 최우선시 되는 소구점이 바로 'UX와 디자인'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사용자 경험(UX) 과 디자인은 서로 뗄래야 뗄수 없는 영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디자인'이라는 것이 '사용자 경험'을 디자인하는 영역으로까지 확대되기때문이죠. 디자인은 그동안 국내 산업에서 제품의 겉모양을 이쁘게 하는 것으로만 오해(?)되어 온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의미로만 디자인을 바라보는 건 아주 일부분만을 협의로 바라보는 것이죠 총체적인 사용자 경험을 파악하고 그 기반하에 제품을 설계(design) 하는 것으로 바라봐야 하는 것이 디자인입니다. 사용자의 목적과 제품을 사용하는데서 오는 만족감을 위해 모든 요소를 고려하고 ..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2-07-16 07:3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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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비즈니스룩에 어울릴 레노버 노트북, 씽크패드 X230 리뷰

    과거 IBM 시절부터 내려온 씽크패드 (ThinkPad) 라인은 예전부터 직장인, 특히 남성층중에 로망을 가진 분들이 많았었죠. 다소 투박하지만 신뢰감을 주는 멋스러움과 견고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레노버로 바뀐 후에도 다행히 씽크패드 라인업은 유지되서 씽크패드를 찾는 유저들은 지금까지도 그 씽크패드만의 맛을 즐기고 있는데요금년 상반기에 출시한 씽크패드의 새 라인업 X230 을 잠깐 써봤습니다. 짧은 사용기간이라 리뷰라고 하기엔 좀 부족한 사용기이지만 솔직하게 느낀 점을 말씀드려 보죠. 씽크패드 특유의 매트한 블랙 재질과 함께한 투박한 멋이 이번 X230에도 그대로 살아있는 모습입니다. 멀리서 봐도 저건 씽크패드다 라고 인식이 될 정도로 단순하지만 확실한아이덴티티가 생긴 디자인이죠그런데 이런 씽크패드만의 아이..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2-07-13 11:5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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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서평]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요즘 아마 이 IT바닥에서 가장 많이 들리는 말 중 하나가 '플랫폼'일 것이다.단순히 하드웨어 기술이 좋아서 단말기나 가전제품을 잘만들어 팔거나, 그 안에서 돌아가는 소프트웨어나 어플리케이션만 잘 만들어 파는 것이 이 바닥에서 벌어들일수 있는 돈의 대부분인 줄 알던 때가 있었다. 기껏해야 추가한다면 멋드러진 웹사이트를 만들어서 거기서 '광고'를 하거나..그런 전통적인 IT 형태 비즈니스에 통렬한 한방을 경험한 것이 바로 '플랫폼'이다. 우리에겐 애플이 보여줬고, 구글이 보여줬으며, 페이스북이 보여주고 있다. 아주 오래전부터 보여주고 있는 플레이어로는 사실 마이크로소프트가 있다. '플랫폼'이 가지고 올수 있는 머니(money)와 그 엄청난 영향력을 그냥 익숙해져버린MS뿐만 아니라 애플의 iOS/아이튠즈와 같은 플랫폼, 구글이 웹과 안드로..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2-07-12 07:3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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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씨스타와 함께한 갤럭시S3 LTE 런칭 페스티벌

    드디어 갤럭시S3 LTE가 국내에 런칭되었죠. 그 현장엘 다녀왔습니다. 저도 계속 기다렸던 폰이었기에 더더욱 기대가 되었고, 몇달전 페블블루만 잠시 만져봤을뿐 화이트 모델은 실물로 본적이 없어서 그 이유만으로도 가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 라고 얘기하면 뻥 ㅎㅎㅎ 사실은 그녀들 때문이라죠... 갤럭시S3 + 씨스타 효과입니다. 물샐틈없는 경비와 함께 코엑스 메가박스옆 삼성 갤럭시존을 가득 메운 모습이네요. 에어콘을 한껏 틀었음에도 워낙 사람이 많아서 아주 그 열기로 땀에흠뻑 젖었던 밤이었네요 (과연 땀 때문? ㅎㅎ) 주린 배를 움켜쥐고 기다렸더니 드디어 행사가 시작됩니다. 개그만 이광섭씨의 사회로 행사가 시작되었구요 재치있게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시더군요. 개그맨분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 가장 부러운 능력 중 하나랍..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2-07-11 07:3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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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소니 RX100, 한손으로 들고 찍은 야경 막샷

    밝은 조리개 (F1.8)가볍고 컴팩트함수준급의 자동프로세싱 덕분에 주머니에서 쓱 꺼내 한손으로만 셔터를 누른다즉 손가락 까딱만 할줄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야경을 찍을수 있다어두움에 대한 걱정은 저 멀리...왠만한 환경에선 삼각대도 필요 없다소니 RX100 자동모드로, 아무 생각 없이 찍은 막샷들이다only resizeby SONY DSC-RX1002012/06/30 - 궁극의 컴팩트 카메라, 소니 RX100을 만나던 날...2012/06/28 - 소니 RX100 스페셜 에디션 1호 개봉기 (SONY 하이엔드 컴팩트 카메라)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요즘 'Life &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평] 결국 디자인, 기업을 극적으로 변화시키는 힘 (Design after all)(2) 2012/07/16 [서평] 플랫폼이란 무엇인가?(7) 2012/07/12 소니 RX100, 한손으..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2-07-10 07:2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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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닥터드레보다 이쁜 이어폰, 아토믹 플로이드 HiDefDrum+Remo..

    영국의 프리미엄 이어폰 브랜드죠. 아토믹 플로이드 (Atomic Floyd) 사의 중급기(?) HiDefDrum (하이데프드럼) 모델.. 그중에서도 리모트 콘트롤이 포함된 HiDefDrum+Remote 모델을 소개해볼까 합니다.오늘은 사진 중심의 개봉기를 먼저 소개해드리고 좀더 청음해본 후에 상세한 리뷰를 한번 작성해보겠습니다.아토믹 플로이드의 이어폰은 얼마전에 체험하게 된 플래그십 이어폰, '수퍼다츠 리모트 (SuperDarts+Remote)' 모델이 처음이었는데요. 제가 첫눈에 반했다고 표현할 만큼 디자인과 음질, 내구성 등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던 브랜드라 이번에도 기대가 많이 되었네요2012/02/13 - 패션과 음질을 모두 잡은, 아토믹 플로이드의 플래그십, 슈퍼다츠(SuperDarts)+Remote 사용기사실 제목에 '닥터드레 (Dr.Dre) 보다 이쁜' 이라고 표현해서 너무 디자인에만 포커싱해서 이 아토믹 ..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2-07-09 07:3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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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LG야 힘내! (옵티머스 LTE2 화이트 개봉기)

    진작 올렸어야 하는데 까먹고 있었네요 ^^ LG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옵티머스 LTE2 의 개봉기입니다.사실 이녀석보다 더 개봉하고 싶은건 옵티머스 4X HD 화이트 모델이긴 해요. 잠깐 만져봤지만 그 디자인을 보고 '오, 이제 다시 LG전자 주식을 사도 되나?' 싶었으니까요 ㅎㅎㅎ옵티머스 4X HD에 비하면 조금 못미치긴 하지만 그래도 스마트폰에 와서 많이 방황하던 LG 스마트폰의 디자인이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는 듯한 생각을 하게 하는 이녀석, 옵티머스 LTE2 (일명 옵티이) 화이트의 개봉기입니다.우드 박스같은 느낌... 이것은 좋은 시도입니다 ! (스팸 댓글체 -_-;)최근 다른 제조사들에게서 만날 수 있는 박스포장보다 훨씬 만족스러운 느낌이군요. 첫느낌을 좌우하는게 이 언박싱(Unboxing) 이라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죠.케이블이나 배터리 충전기까지 모두 화..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2-07-08 08:4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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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이쁜 저울 Joseph Joseph

    이쁜 주방 기구를 보면 그냥 지나치질 못한다이게 저울이라구? 이쁘다Joseph Joseph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요즘 'Life &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평] 플랫폼이란 무엇인가?(7) 2012/07/12 소니 RX100, 한손으로 들고 찍은 야경 막샷(4) 2012/07/10 이쁜 저울 Joseph Joseph(2) 2012/07/07 아날로그 노트로의 회귀, 천연가죽+A5 사이즈 노트의 조합 (게티스)(9) 2012/07/04 NX210 의 미니어처 필터 효과로 촬영한 사진(3) 2012/06/29 콥그릴과 브리켓 뽐뿌 >> 통삼겹 바베큐 (NX210 촬영)(4) 2012/06/24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2-07-07 09:0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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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좀더 저렴한 MVNO를 써보자 (온세텔레콤 스노우맨 가입 후기)

    통신비 절감이라는 목표는 아마 누구나가 가지고 있을 명제겠죠. 내손에, 그리고 내 방에 점점 네트웍과 연결되는 스마트기기가 늘어나면서 그로 인한 통신비 걱정은 누구나 하게 됩니다. 그만큼 편리해진 네트웍으로 인해 전에는 불가능했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지면서 아주멀리 떨어진 사람들과도 거리감이 안느껴지는 커뮤니케이션을 할수 있다는게 한편으로는 무척 기특하고 고마운 일이지만 어찌됐든 비용이 들어가긴 하니까요 ^^MVNO라고 많이 들어보셨을겁니다.작년만 해도 좀 생소한 단어였지만 이제 제법 가입 전화도 오고 TV를 틀면 뉴스나 홈쇼핑 등에서 이 MVNO들의 상품을 만날수가 있어서 이제 꽤 많은 분들이 아시더군요저도 알고만 있었지 실제 써보진 않았는데요, 이번에 kt MVNO 중 하나인 온세텔레콤에 한번 가입해서 써보게 되었습니..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2-07-05 05:3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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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아날로그 노트로의 회귀, 천연가죽+A5 사이즈 노트의 조합 (게티스)

    아무리 디지털 제품들이 이것저것 손에 있다지만 아날로그 노트가 없으면 어딘가 허전하더군요. 갤럭시노트라는 디지털 노트도 있긴 하지만 슥슥 아날로그 펜으로 쓰는 메모의 자유도와 스피드는 포기할 수 없는 매력입니다. (괜히 없어도 되는데 가죽노트에 멋스러운 필기구를 쓰고싶은 괜한 핑계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솔직히 합니다 ㅎㅎ)사무실에 굴러다니던 A5 사이즈의 그 노란색 리갈패드(Legal Pad) 를 보는 순간, 흠... 저녀석에다가 멋스러운 가죽을 입혀주고 싶다는 충동이 강하게 일더군요. 과거 사용하던 프랭클린 다이어리 CEO 사이즈는 이제 광택도 잃고 너덜너덜해진데다 그 작은 사이즈로는 아날로그만의 마음껏 쓸수 있는 장점을 누릴수가 없어서...팽 !!급 검색을 통해 리갈패드에 맞는 가죽 노트 커버를 찾아봅니다.조건은- 천연가죽일것! ..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2-07-04 07:3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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