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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우리 생활의 일부분이 된 2차전지
Secondary or Rechargeable Battery 우리가 '일반 건전지'라고 부리는 것은 한 번 쓰고 버리는 1차전지를 말한다. 그렇다면 2차전지란 무엇일까? 우선, 위에 적은 영어를 통해서 2차전지에 다가가 보자! Secondary라는 단어는 '2차'라는 의미에는 보다 다가갈 수 있는 단어이지만, 이 단어의 의미로 2차전지에 대해서 파악한다는 것은 약간 어려움이 있다. 그렇다면 두번째로 사용된 Rechargeable은 어떨까? 이 단어라면 2차전지에 대한 의미파악은 보다 쉽게 가능하다. Rechargeable. 즉, '충전이 가능한'이라는 단어의 의미처럼 2차전지(Rechargeable Battery)는 외부 전원을 이용해 충전해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지를 말한다. 보통 우리가 '충전지'라고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의미인 것이다. 그렇다면 '2차전지'에 대한 의미를 몰랐던 분들도 이미 우리 생활에서 2차전지가..추천 -
[비공개] 밝고 명랑한 한화프렌즈를 만나다!
가벼운 발걸음이란? 나비처럼 또는 구름처럼 가볍게 걷는 걸음을 우리는 '가벼운 발걸음'이라고 한다. 물론, 우리가 나비도 될 수 없고, 구름도 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가능성이 없는 거짓말이다. 하지만, 무엇인가 원하는 곳을 향한다거나, 걷는 사람이 가고 싶거나 하고 싶은 것을 하러 가는 걸음걸이는 자신에게 하늘을 나는 것처럼 가벼운 발걸음이 되어줄 수 있다. 지난 11월 4일 오후 6시. 회사를 나서는 필자의 발걸음은 '가벼운 발걸음'이였다. 평소보다 30분 일찍 나왔기 때문일수도 있고, 주말을 앞둔 금요일이여서 그럴수도 있다. 하지만, 조금 더 걸음걸이를 가볍게 해주는 것은 바로 '한화프렌즈 기자단 발대식'에 참가하기 때문이다. '발대식'이라고 하면 무엇인가를 시작하는 자리이며,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는 자리이기도 하다. 물론,..추천 -
[비공개] 최고의 매력, 좋은 목소리 만들기
어떤 사람을 평가할 때 저마다의 기준을 놓고 우리는 이야기를 한다. 물론, 회사와 같은 업무적인 상황에서라면 무엇보다 그 사람의 '업무 처리 능력'을 중심으로 보겠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사람 대 사람'이라는 관계가 형성되기 때문에 무조건 '능력'만 놓고 그 사람을 평가하지는 않는다. 그만큼 저마다 갖고 있는 매력이 다양하고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다양하다. 그 중에서 외모가 주는 매력은 꽤 강력하다. 특히, 요즘 시대에는 키와 몸매와 같이 외형적으로 보이는 것에 많은 매력을 느끼는 것은 남녀노소 모두의 이야기일 것이다. 그런데 이런 외모는 짧게는 2~3년, 길게는 10년이면 변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다. 물론, 변하는 매력을 붙잡으려고 안간힘을 써서 조금 더 오래 간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변화하는 것에서 새로운 매력을 찾을..추천 -
[비공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배터리 관리하기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배터리(Battery)'에 대한 관리 부분이 사용자마다 너무나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느낄 때가 있다. 물론, 최신 스마트폰들은 배터리의 용량이나 성능이 좋아져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분명히 비슷한 시기에 구입한 같은 제품이라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굉장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게 스마트폰이다. 과거 피처폰(일반 휴대폰)시절에는 배터리의 용량(mAh)을 확인하고 구입하는 사용자는 없었다. 그러나 스마트폰이 출시한 다음부터는 조금이라도 더 오래 사용하고 싶은 욕구가 있어서 사용자들 스스로가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배터리의 용량을 체크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더 자세하게 말하면 스마트폰이라고 해도 배터리의 용량을 체크(확인)하는 분들은 IT에 굉장히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몇몇의 사용자들이..추천 -
[비공개] 아줌마 맞아?! 아줌마라는게 안 믿기는 연예인
지난 주에 열린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에서 남규리의 섹시드레스만큼 주목을 받은 연예인이 있으니 바로 '고소영'이였다. 최근 TV 광고에서만 모습을 보이던 그녀가 다소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고 행사장을 찾았다는 것도 주목받는 이유이지만... 그것보다 더 큰 이유는 바로 '아줌마인데 아줌마 같지 않은 모습'때문이다. 아가씨 같은 모습으로 '아줌마 맞아?'라는 반문을 하게 만드는 고소영. 그녀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연예계에는 결혼한 아줌마가 아줌마처럼 안보이는 경우가 있다. 상식을 뛰어넘는 그녀들은 누구인지 살펴보자! [관련 포스트 : 2011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레즈카펫의 그녀들] 1971년생 만 40세! 인터넷에 있는 프로필 정보이기 때문에 이 나이보다 많을 수도 있다. 특히 빠른 1월 31일 생이므로 보통은 한살 빠르게 생각하니까 대..추천 -
[비공개] 2011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레드카펫의 화려함을 담다!
지난 3일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CJ E&M센터'에서 2011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가 열렸다. 2011년 올 한해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10인의 스타일 아이콘을 선정하는 행사가 바로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이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이런 행사가 많아지면서 예쁘게 차려입은 연예인들의 모습을 인터넷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CJ E&M관련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의 사진자료를 얻게 되어~ 잘 나온 사진을 골라 현장의 느낌을 전달해보려고 한다. 물론, 레드카펫에 등장한 예쁜 연예인들의 사진을 공유하는게 이번 글의 목표(?)이다! 예쁘게 차려입고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에 등장한 스타들을 지금 만나보자! (참고로 사진 한장당 3~4MB 정도이므로 로딩이 오래 걸릴 수 있으며, 대신 사진을 클릭하면 보다 큰 사진으로 ..추천 -
[비공개] 서울 숲에서 태양광 발전시설을 만나다!
우리나라에서 느낄 수 있는 '사계절'의 매력 중 가장 짧고 가장 빠르게 지난 것이 바로 '가을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오는 11월 8일 입동을 앞두고 가을을 보내야 하는 아쉬움을 채우기 위해서 도심 속에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서울숲을 찾았다! 서울숲은 이미 가을의 매력을 가득 품고 있었다. 사진 속에 보이는 것처럼 은행나무는 노랗게 물든 낙엽을 갖고 있었고, 알록달록한 나무들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가을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도심 속에서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이 그렇게 쉽지는 않다는 것을 알아서일까... 서울숲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여유로움과 함께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다. 서울숲은 무료로 개방되어 있어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가벼운 운동이나 나들이로 많이 찾는 곳이다. 서울숲의 길 한켠에 있는 작은 태양..추천 -
[비공개] 갤럭시S2 LTE용 SGP 네오 하이브리드 케이스
대부분의 IT 제품은 '신제품(최신 제품)'이 갖고 있는 의미가 남다르다. 보통 출시하고 6개월 남짓까지를 '신제품'이라고 부르며 그 제품을 구입해야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할 수 있다는 생각때문에 될 수 있으면 신제품을 구입하려고 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유독 '신제품'이라고 불리는 제품 주기가 짧은 것이 있으니 바로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은 출시하고 1~2달만 지나면 다른 제품이 출시하기 때문에 출시하고 3달만 지나도 '신제품'이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이다. 그런 이유 때문일까... 요즘 스마트폰을 구입하려는 분들은 출시와 함께 구입이 이루어진다. 이런 구입패턴이 워낙 빠르기 때문에 가끔은 신제품에 맞는 악세사리가 출시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스마트폰의 경우는 가격도 고가이며, 이동통신사와의 약정기간이 있기 때문..추천 -
[비공개] 이런 사진 하나면 다이어트를 하게 된다?
다이어트(DIET) 남녀노소 구분없이, 마르거나 뚱뚱하거나 상관없이 관심의 관심을 받는 것이 바로 '다이어트'이다. 사실 10여년 전만 해도 식탁 앞에서 '칼로리(Calorie)'를 계산하고 있는 딸 아이에게 밥 먹다가 뭐하는 것이냐며 화를 내시던 부모님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당시만 해도 살이 통통하게 오르는 것이 부모님들에게는 '복스럽다'는 좋은 이미지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은 부모님들 조차도 자기 아이들의 '다이어트'에 신경을 쓴다. 나이 지긋하신 할머니 할아버지도 '칼로리 조절한다'라는 이야기를 하셔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게 요즘이다. 그런데, 이렇게 남녀노소 누구나 이야기를 하는 '다이어트'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은 잘 알것이다. 그만큼 쉽게 시작하고 쉽게 포기한다. 사람이 갖고 있는 욕구 중에 하나가 '식욕'이기 때문..추천 -
[비공개] 아이폰4S에는 지름신이 없다?
최근 IT 분야에서 '지름신'과 굉장히 붙어 다니는 것이 있다면 바로 '애플(APPLE)'이라는 브랜드이다. 애플의 아이폰 3GS가 국내에 들어온 2009년 말부터 지금까지 거짓말 조금 보태서 지금까지 '쭈~~~~~욱' 인기를 얻어왔고, 지금도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인기는 '스마트폰하면 사과 그려진 아이폰이라는게 좋다며?'라고 이야기를 하시는 어르신들까지 쉽게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물론, 그래도 어르신들은 스마트폰과 휴대폰에서 '삼성(SAMSUNG)'이 찍혀야 한다는 것은 변함이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아이폰'에 대한 궁금증은 생겼다. 아무튼 이렇게 '핫이슈'를 이끌고 다니는 애플의 최신 제품인 아이폰4S가 오는 4일부터 예약판매가 시작되고 11일부터 판매된다고 한다. 지금까지의 모습이였다면 많은 분들의 입에서 '아이폰4S'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야 한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