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 조금씩 조금씩,,,수그림의 흐름이 탄생중이다. 3150선정도가 하단 기준으로 보인다. 오늘은 ,, 카카오,네이버 난으로 시장의 흐름은 더 위축되었다. 모든 결정은 시장에서 정하는것일뿐,,,,, 우리는 그 결정에 따르면 될뿐이다. 확대해보자.. 반드시 장악해야할곳이다. 3200선,, 하지만,, 시장의 에너지가 부족하다. 정치권,,정치싸움의 이슈가 시장을 흔들줄이야.. 역시나 도움이 안되는 집단임.. ====================================.......

코스피 지수 ,, 지수가 반등할 타이밍에서 꼭 저항을 받고 있다. 지수는 약세인데 일부 업종,테마들이 강세를 보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선거테마들이 돌아다니고 있다. 선거테마는 꼭 수익을 줄때 챙기기를 당부한다. 이런 흐름에 완벽한 호구가 탄생한다는 것을 꼭 기억하길,,, 지수의 흐름은 지난글과 별다른 변화는 없다. 변화가 있는것은 60분봉의 수그림의 강화 뿐이다. 표시한 추세라인을 돌파,장악하지 못한다면,, 이번 흐름은 다른 상황으로 전개가 될 가능성이 크다. 그렇기에 매우 집중하여 관찰하고 대응할수밖에 없다. 아시겟지만, 필자는 지수의 흐름을 추종하는 투자자이다. 그렇기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고,대응할수 밖.......

이번에는 정말일까? 이번에도 짜리시라면 그 실망감은 더 클것 같다. 정말로 늑대가 나타났다가 생각날지도,, 애플이라는 곳은 매우 집요한 집단이다. 모든걸 원하지만 자신의 것을 내주려고 하는 곳은 아니다. 그래서 썩은 사과라고 하기도 하는것이다. 어쨋든,,,, 시장은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아래 LG그룹 관련주들의 흐름을 살펴보자.. LG전자,, 간만에 왼.기관이 유입되었다. 하락하던 추세를 전환시킬 만한 이슈와 액션이 나타났다. 기회는 살릴수 있을때 밀어부쳐야 한다. 60분봉의 기준선을 장악,,되돌리는 흐름속에서 진실을 확인해보자. 이번에도 썰,,,,,,,로 마감이 된다면,,,,, LG에너지솔루션 관련설도 포함되어 LG그룹주의 타격.......

U.S. & EU Market Closing /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자료 펌,,,, DOW ▼ 35,369.09 (-0.2%) S&P500 - 4,535.43 (0.0%) NASDAQ ▲ 15,363.52 (+0.2%) RUSS 2K ▼ 2,292.05 (-0.5%) PHLX 반도체지수 ▲ 3,430.89 (+0.6%) 미국 증시는 비농업 고용지표 부진에 혼조세 마감. 금일 미 노동부가 발표한 8월 실업률은 5.2%로 집계돼 예상치에 부합. 다만, 비농업 부문 고용이 23.5만 명 증가해 7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하였으며, 시장 예상치(72만 명 증가)에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를 기록하자 경기 회복 둔화 우려가 커지며 경기민감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 이에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0.2% 내린 35,369선에 거래를 마감하였.......

코스피,코스닥 양 시장 극심한 거래대금의 감소를 보이며, 시장의 체력이 급격히 저하됬다. 승승장구하던 업종,종목들도 이제는 극세사의 움직임만으로 이어가고 있는 상황. 길게 보면 2021년초 부터 주가는 박스 상,하단을 그리면서 움직이고 있다. 코스피지수 일봉의 흐름을 보면,, 3월달의 흐름과 비슷하다고 많은 투자자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현재흐름은 매우 중요한 변곡점 위치에 있다. 기본적으로 주가의 흐름에서 수급선(60일선)의 흐름은 엄청난 신호를 주게 된다. 수급선 = 실적선이라고 한다. 즉,, 수급선의 상승각의 변화는 이 실적(성장,미래)의 실망에 의한 자금의 이탈로 인하여 방향의 전환점이 탄생되게 된다. 노란.......

하고픈 이야기는 많지만,,,,,, 오늘은 그냥 기록용으로 남기는 걸로,,, =========================================== "코스피 3800 가고 삼성전자 반등한다"…파격 보고서 '눈길' 대부분의 증권사는 코스피지수가 박스권에 머물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고 있다. 지수 상단인 3400선을 돌파하기 어려울 것이란 얘기다. 이런 가운데 코스피 목표치를 3800으로 제시한 증권사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

테이퍼링은 유동성의 축소가 아닌, 비정상적인 추가증가분의 감소입니다. 즉, 금리가 인상되는 시점까지 유동성파티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테이퍼링은 9월21일~22일 FOMC에서 발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전 다음주 금요일 발표될 8월 고용보고서(실업률)이 중요해보입니다. 그러나 오늘 연설에 어느정도 8월 고용상황이 감안되어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파월의장 연설에서 9월증시의 힌트를 찾자면, 9월 우리는 •꽤 개선된 8월 고용보고서와, •꽤 안정화된 인플레이션 레벨과, •꽤 지속될 제로금리를 배경으로 9월21일~22일 연준의 테이퍼링 결정을 듣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단 오늘 잭슨홀 연설은 왜 시장이 파월의 연임을 선.......

양극재에 이어,,,음극재 시장까지,, 포스코그룹의 확실한 지원사격,,, 매출증가와 영업익으로 이어지는 수치 증가 게임... 대량생산 체제의 준비와 그에 따르는 원가 절감,, 개선,,, 포스코,, 포스포인터내셔날,,포스코케미칼로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 완성,,,,,,, -->>판매량이 증가함과 동시에 수직계열화와 대량생산화를 통해 원가도 절감하고 있어 수익성 개선세는 지속되듯,,,, 그럼 현재 주가위치와 흐름을 살펴보자. 그동안 2차전지 리드의 흐름에서 포스코케미칼은 소외군이었다. 월봉을 토대로 현재 주가위치를 보면 엄청난 상승율을 기록중이다. 하지만 주가의 흐름에는 언제나 틀이 존재한다. 이 틀은 실적의 틀,, 그리고 성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