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내용은 지난글에 썼던 마지막 구간 내용이다. 이제는 개인들을 기다리고 기다리던 꼭대기 구간에 다가가고 있다고 볼수있다. 시장은 단기v자 반등을 마감하려고 할것이다. 단 개인이 물량받이가 되는 순간에,,,, 시장은 이제부터 중요한 구간이다. 개인들이 계속 빠진다면,, 시장은 계속 방향을 유지할수있다. 주가의 위치적으로 추가적인 양봉은 개인투자자들이 유입이 될수가 없다. 그렇기에 그들은 개인투자자들이 강하게 들어올때까지 시장을 만들어갈수 있다. 이번에도 어쩔수없이 개인투자자들은 제일 꼭대기에서 물량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https://blog.naver.com/leezzzang1/222985244729 주식시장에서는 늘 생성되고 소멸되는.......

미증시의 흐름이 지표의 흐름에 앞서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글에서 연준과 금융시장의 경계싸움이 일어나고 있다고 했는데,, 아래의 흐름처럼 2060의 데드의 구간에서 이곳을 지지점 삼아서 반등을 하고 있다. 다우지수를 빼고는 여전히 하락각 추세라고 말할수 있다. 그러나 cpi 지수의 하락으로 인해서 연준의 핵심 관리 대상인 임금과 물가에서 물가의 상승세가 멈췄다는 신호로 이어지면서 시장은 빠르게 반응을 하고 있다. 그것이 us달러인덱스의 하락과 tnx의 하락으로 이어지면서 ,, 연준의 금리 시각이 자이언트스탭,빅스탭에서 이제는 베이비스탭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연준은 확실한 지표와 함께 이야기를 할수밖에 없.......

정부가 발주하고 기업이 시행하는 대부분의 사업의 과정이 이와 비슷하겠지만,, 특히 정부산하 집단들은 연구소가 있는것 같다. 오로지 목적,목표를 이루는 것에 집중한다. 신규 도로가 건설되는 과정이나,, 다른 토지나.. 보상관련하여 접해본 사람들은 알것이다. 법도 웃긴거구, 그 끝에는 강제집행이 기다리고 있다. 사실 이런 전략은,, 우리의 주식시장에도 똑같이 적용되고 있다는것을 알면, 기가막히고,코가 막힐것이다. 그래서 개인투자자들은 매일,매번,매 흐름에 당할수밖에 없다. 그들은 항상 버블을 만들고, 그 버블을 이용해서 개인투자자들의 피같은 자금을 편취해간다 우리들은 단챗방을 하나 만들어놓고, 그안에서 농담이나 즐기.......

현재의 시장은 프로그램매매에 따라서 급변화하는 시장이다. 12/28 배당락후 기관투자자들의 매물을 왼들은 열심히 받아주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953928?sid=101&lfrom=kakao 대충 둘러보아도 왼들의 강한 매수세와 투신과 연기금의 기관들이 유입이 강했다. 연기금은 그동안 열심히 창고를 비웠으니 이제는 채워야 할때다. 프로그램 현황,, 12/28과 1/3의 변화,, 코스피 지수흐름,, 금일 시장은 단기바닥이후 상승에서 첫번째 큰 벽과 충돌했다. 2360,,,60분봉 기준선,,, 강한 프로그램으로 끌어올리던 시장은 단기 이격과다에 의해서 쉬는 흐름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현물시장만 흐름을 본다면, .......

해외주요지수 일봉 / 주봉이 흐름.. 누가 먼저 50주선을 장악하는가가 관건,, 해외시장은 fomc 의사록이 공개되고, pmi가발표되면서 재미난 싸움이 살포시 일어나기 시작한것 같다. fomc 내용은 당분간 금리인하 없다. 계속 유지할것이다. 금융시장에서는 임금인상이 둔화됬다면서 벌써 골디락스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즉, 금융시장에서는 이제 작은 호재성 흐름에도 반응이 크게 나오겟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것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107018100072?input=1195m 상기의 주요지수에서 보듯이, 시장은 강하고 민감하게 반응했다. 그리고 tnx는 급락했다. 이 흐름만 봐도 연준과 금융시장의 눈치싸움이 시작되었다고 밖.......

2023년 계묘년(검은토끼의 해)의 날이 밝았다. 모두 22년의 아쉬웠던점과 좋았던 일들에 대해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을것이다. 인간이 만물중 맨 상위에 포지션을 취할수 있는것은 무엇보다도 빠르게 변화에 맞춰 진화화는 존재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한다. 필자도 블로그에 22년의 반성과 23년의 약속을 기록하고 싶었으나, 본인도 일개의 참여자로 있는 챗방에서 구구절절 떠들어대서 블로그에는 기록하지 않으려 한다. 지나버린 시간은 다시 되돌아오지 않는다. 그 지나간 시간을 아깝게 하지 않으려면, 그 시간속의 경험을 토대로 다가올 시간을 잘 사용하면 된다. 시간의 흐름속에서 세상에 쉬운일을 하나도 없다. 자신의 분야를 벗어나는.......

메리크리스마스 ~~~ 주식시장은 어렵고 힘든 구간이지만, 오늘만큼은 모두 happy 하시길.. 시장이 추세의 흐름에 따라서 뉴스들은 항상 그 방향을 따르기 마련이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122508441281699?utm_source=newsstand.naver.com&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bottom1 지난 금요일 해외시장은 양봉으로 마감이 되었지만, 추세적인 흐름은 심상치가않다. 아래의 지난글에서 처럼, 매우 중요한 한주가 될것이고, 하락으로 전개가 된다면 개인투자자들이 매우 크게 당할수가 있는 국면이므로 매우 조심하고,반드시 지수의 세력선 돌파를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 https://blog.naver.com/leezzz.......

해외증시 흐름,, 지난글에 이어서... 시장의 흐름은 전혀 변한것이 없고, 주봉기준으로 결국은 악화가 되었다. fomc의 매파적인 한마디에 시장은 오히려 지난주대비 저가가 낮아졌다. 아직 최후의 지지라인은 유지중이기는 하지만, 상황역전의 흐름,, 즉 산타랠리의 기대감은 조금씩 사라지고 있다. usd,tnx,wti 등 흐름 참조, 시총상위라인의 흐름,, 테슬라는 아주 오래전부터 해왔던 이야기였지만, 근래들어서 하락각의 강도는 더 강화되고 있다. 여전히 핵심은 애플의 흐름이다. 다른 시총주들과 비교하여 보면 애플의 하락은 아직 시작도 안했다는것이 핵심이고, 앞으로의 큰 문제의 시발점이 될수가 있다. 130불라인의 지지가 절대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