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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TGS 2006 - 동경 게임쇼 - 이벤트,수영복,공연-
최근에 게을러 져서 사진을 못올리겠다 ㅡ_ㅡ;; 그룹이름도 모르지만 열심히 공연을 하길래 찍어봐따 ㅡ_-; 정신 없이 후뢰시가 터지던 DOAX2 수영복 이벤트... 앞에서 찍은거 같지만 ㅡ_ㅜ 맨 뒤에서 카메라 하늘 높이 쳐들고 찍은 샷이다 ㅡㅡ; 꽤 여러번 공연을 했는데 공연할때마다 사람이 매워라 터져라 했다. 으으.. 이제는 부스 사진이랑 부스걸 사진 정도가 남은 듯하다..추천 -
[비공개] TGS 2006 - 동경 게임쇼 - DOAX2 - Dead or Al..
테크모 부스 - 역시 이번의 주력은 DOAX 2 아시는 분도 많으시겠지만 이번에는 데드올어라이브 익스트림 비치발리 볼이 아니라 그냥 데드올어라이브 익스트림이다!! 사람이 이리도 많아따 ㅡ_ㅡ;;; 여기서 부터는 쭈우우욱~ 그냥 찍은거 뭐 기대작이긴 하지만 ㅡ_ㅡ;; 1편을 해본 소감을 말해보면-시간때우기는 아주 좋은 게임이다. 아주 생각없이 시간 잘간다.. 물론 Dead Rising같은 긴박감 넘치는 그런 상황은 없지만... 2도 이것 저것 올라온거보니 1보다 업그레이드 된것이 확실하고 기대작이 아니라고는 말 할 수 없을거 같다. XBOX360 용 기대작이 너무 많이 나와서 돈을 잘 모아두지 않으면 나중에 낭패를 볼 예정이다 ㅡ_ㅡ;; 뭐 게임사.......추천 -
[비공개] TGS 2006 - 동경 게임쇼 -
어찌 어찌 운이 좋아서... 동경 게임쇼에 참가하게 되었다... 예전에 E3도 운이 좋아서 참가 한적이 있지만 일본은 그전부터 꼭 가보고 싶었었기 때문에 왕 기대를 하고 가따~ 첫날 신쥬쿠에 도청 전망대에 올라가 찍은 사진 ㅡ_ㅡ; 올라갔는데 외국말보다 한국말이 더 많이 들려서 당황했다 ㅡㅡ; 야경이 참 멋지다 ㅡ_ㅜ 슈로대 XO - 많이 찍어 오려 했는데 대부분 발매전인 게임들은 못찍게 한다 이거 역시 찍다가 맞았다. 의지의 한국인 으하하 슈로대 라이브 중인 모습 쇼팽의꿈~ 기대작중 하나 이다... 이것도 이걸 마지막으로 점원 ㅡ_-; 한테 걸려서 더이상 못찍었다 가장 못찍게 했던 capcom의 로스트플레닛 세번정도 저지당하고 나서.........추천 -
[비공개] Darkage of Camelot - DAOC - 이하 다옥
유행하던 히베 버섯 파뤼~ 난 버섯이 시러 시러~ 자주 하던 봉다리 놀이 ㅡ_ㅡ;; 혼자 다니지 마란마리야~~ 우리 길드분의 재치 ㅡ_ㅡ;; 미사에서 알비온 한파 다니는데 커다란 트롤의 몸으로 나무를 따라서 돌면서.. 죽음을 모면했다. 옆에서 얼마나 웃었던지 ㅡ_ㅡ; 자주하던 다크 노리 ㅡ_ㅡ;; 쪼랩이라고 한파 건들였다가 죽을뻔함.. 엔젠빨고 튀어서 몹에드 기타등등 시켜서 한파 몰살 시켜따 ㅡ____ㅡ;; 미안한 얘기지만 얼마나 웃었던지.. 다크 노리는 솔직히 겜 할시간이 없어서 시작한 노리다 ㅡ_ㅡ; 회사에서 헤럴드를 보다가 미드가 다크 열리면 회사에서 쉐블이랑 버펫 다크 넣어놓고. 집에 도착하면 바로 고고 ㅡ_ㅡ; 죽일때는 꼭 위.......추천 -
[비공개] Fate / Ha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먹보 세이버 ㅡ_ㅡ; 보고 좀 웃었던 이리아의 대사 가장 흔한 Fate/SA 샷 ㅡ_ㅡ? 이런 그림이 굉장히 맘에 들어서 자주 찍었다 ㅡ_ㅡ; 이것도 가장 많이 웃었던 부분.. 얼마전에 열심히 했던 Fate / HA 솔직하게 Fate 보다는 재미가 없었다... 뭐 그래도..Fate에서 보지 못했던.. Fate에서 알지 못했던.. 그런 모습 그런 이야기를 보는것이 즐거움이 었다고나 할까나.. 중간 중간 마구 넘긴 부분이 조금 있어서.. 살짝 모르고 지나간 부분도 많긴 한데.. 최근에 Fate / 무한의검제 루트가 다시 하고 싶어서.. 다시 해볼까 한다... 언제나의 일이지만 한글화 해주신 한글화 팀께 감사를 드린다..추천 -
[비공개] Darkage of Camelot - DAOC - 이하 다옥
힘렐릭이다! 미드는 정말로 렐릭을 잘 찾아오기도 또 뭐 잘 빼앗기기도 하고 그랬다... 이날은 정말 새벽에 계획적으로 먹어왔던걸로 기억한다... 정보가 새지 않았나보다 다행이... 다옥을 하다보면 본대가 자꾸 밀려서 본대가 줄고 상대방은 수를 유지하다보면 렐릭을 가지고 있는 나라는 그냥 자기가 좀 찝찝하던 날도 있다. 다옥 하면서 가장 짜릿했던 순간중 하나.. 아침에 심심해서 apk(알비온포탈킵)에 갔다가.. 스카웃 트사를 맞았는데.. 퍼포를 멋지게 넣었다 ㅡ_____ㅡ;; 그리고 그 스카웃은 죽이고 죽었다... 지금 생각해도 정말 짜릿했던 순간... 이날은 나쉐,렌져들이 열라 개떼라서 쉐블들이 mpk에서 뭉치는 중이다. 정말 하드리안.......추천 -
[비공개] 역전재판 1 -역전,그리고 안녕-
1편의 마지막 에피소드... 여기서 미즈루기와 나루호도의 관계가 나오는데.. 솔직히 좀 더 사실적인 진행을 바랬던 사람으로서는 약간 아쉬웠다고나 할까나.. 그래도.. 뭐.. 여기까지는 뭐 솔직히 쉽다 ㅡ_ㅡ; 나츠미가 바보라서 그런가..ㅋㅋ 그러니 카루마 검사는 아주 짜증이다 ㅡ_ㅡ; 손방향을 알아 맞추기가 생각보다 힘들다. 뭐 난 힘들었다 ㅡ______ㅡ; 젝1 NDS용은 증거물을 아래서 확인 가능하다고 하니 더 쉬울듯 하다.. 에휴..그래도 전혀 도움 안되던 야하리가 도움이 되었다... 내가 구한거만 그런건지 4화는 한글화가 안되어 있는데가 가끔 있다. DL6호 사건 자료를 제대로 볼줄 몰라서 처음에 버벅 거렸다는.. 그래도 범인이었던.......추천 -
[비공개] 역전재판 1 -역전의 토노사맨-
세번째 에피소드란다.. 글세... 이런 특촬물 이야기는 별로다 솔직히 ㅡ_ㅡ;; 2탄에서도 나오는 개그 아줌마의 출현이 가장 눈에 띤다고나 할까나.. 역전자매는 쉽게 풀렸다고 하면 역전의 토호사맨도 슬슬 풀리네 ㅡ_________ㅡ;; 감독은 너무 오타쿠 스러워서 왠지 거부감이 느껴진다.. 그리고 프로듀셔 아줌마는 짜증이 난다 ㅡ_ㅜ 어린이는 버릇이 없어서 싫다 ㅡ___________ㅡ;; 그러고 보니 역시 역전의 토호사맨은 싫었나보다.. 저 프로듀서 아줌마가 최초의 난관이 된다... 아 싫어...프로듀서 아줌마.. 결국 이야기 위주로 쓰는게 아니라.. 풀이 위주로 쓰고 있는것이다... 뭐 다시 하면서 느끼는것은 그럴듯한 대답이 아니라.. 황당한.......추천 -
[비공개] Darkage of Camelot - DAOC - 이하 다옥
한참 TG다닐때는 세명이서 간적도 있었다 ㅡ_ㅡ;; 세명이 가지만 캐릭은 여섯개.. 내가 세개 우리 길마가 두개 다른 사람이 한개 그런식이었다.. 솔직히 셋이가면 아이템 아주 해피하다 ㅡ_ㅡ;; 이날은 거의 전 길드원이 참가를 했던거 같다.. TG레이드의 결과물... 바보 쉐블이... 장비는 좋은 쉐블로 변신하였다.. 결국 얼마 지나서 라이프베인이랑 엔드 디법독을 바르고 다니며.. 비겁한 쉐블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ㅡ_ㅡ;; 엔드디법독때문에 허접한 실력으로도 잘싸웠다는 후문이 있다.. 온몸에 힐프록이라서 에너지를 꽉 채운적도 있다는 후문이 ㅡㅡ; 여긴 주무대이던 다크니스폴즈 ㅡ_ㅡ;;; 늦깍이로 시작한 바보 아다띠.. 처음 RvR데려나.......추천 -
[비공개] 로도스 도전기 -Record of Lodoss war- OVA
굉장히 좋아하는 OVA다 처음 봤을때 정말로 뻐억~ 갔었다고나 할까나.. ㅎㅎ 물론 중간에 들쑥 날쑥하는 작화가 가끔 맘에 안들때도 있지만... 오프닝 엔딩송도 좋아했고... 전체적으로 BGM도 좋았고... 물론 우드첵이 카라가 된후로는 OVA의 오리지날 스토리라 하던데? 뭐 그런것은 잘 모르겠고.. 아들네미가 쑥쑥크고 있어서 어느날 꺼내서 볼까봐 ㅡ_____ㅡ; (중간 중간 잔인한 장면이 좀 나온다) 팔려고 장터에 내 놨는데.. 팔릴지 잘 모르겠다.. 초회판이라서 비싸게 받을 수 있다고 하던데 ㅡ_____ㅡ; 팔리면 블렛위치나 사야지 ㅡ_-;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