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결혼을 할때는 누구나가 꿈과 희망을 가지고 하는 법 입니다~ 특히 이때는 가지고 싶은 것도 참 많죠~ 어느날 용산에 가서 들어봤던 5.1 AV 서라운드의 맛을 못 잊어서 처음 살림을 차릴때 무리하게 AV 시스템을 마련을 했었습니다. 지금은 그넘이 살짝 집의 애물단지로 전락을 했지만요. 저희가 그때 그 집을 사고 그냥 쭈욱 있었으면 괜찮았을텐데~ 이사를 다니는 바람에 말이죠~ 어떻튼 홈시어터에 돈을 많이 들이는 바람에 티비는 좋은걸 사지 못했는데, 나중에 돈을 벌면 곡 해보고 싶은게 있었습니다 .......

최근에는 이 블로그를 한다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체험단이라는 무엇인가. 뭐 그런거요? 글세요 저는 블로그를 열심히 한지는 오래 되었지만 열심히 한건그리 오랜 시간이 지난편은 아니고 체험단이라는 것도 이제 6개월 동안 겨우 몇건 정도 해본 정도인데요... 체험단이라고 딱히 제품의 성능을 과대 포장하거나 그런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보이는 단점을 일부로 숨긴적도 별로 없구요. 다만 제가 전문적으로 파고 드는 것보다는 그냥 누구나 알 수 있는 정도로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실은 아는게 별로 없...) 다른 분들보다.......

 카트라는 게임을 처음 본것은 슈퍼패미콤 시절에 마리오카트 였습니다! 화면이 상하로 분리되어서 귀여운 마리오 , 요시 , 동킹콩 이런애들이 달리는데 정말 얼마나 재미있던지 말이죠~ 동생하고 시간가는지 모르고 게임을 열심히 했었답니다 이후로 슈퍼마리오카트64도 재미나게 했고~ 특히 게임큐브용의 마리오카트 더블데쉬를 정말 재미나게 했었는데요~ 이때 회사 게임실에 게임큐브가 있어서 정말 점심만 먹고 오면 직원들이랑 피튀기는 혈전을 벌이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NDS용 마리오카트를 하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지요~ 어.......

팬티엄 콘로가 나오기 전까지는 AMD도 꽤 선전하고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시절에 팬티엄을 사면 왜? 바보 소리 듣던 시절이 있었을 정도니까요!! 그만큼 한때 AMD가 잘 나갔다는 말이죠 ^^; 근데 인텔에서 어디서 UFO를 주웠는지 콘로2 듀오부터는 한동안 AMD가 인텔한테 완전히 힘을 쓰지 못하는 시절이 오고야 말았죠~ 인텔의 콘로 , 쿼드 , 아이씨리즈로 나가는 라인업은 너무나도 강력해서 AMD가 가격대 성능비가 좋다고 하던 사람들까지 인텔을 쓰게 만든 것 같습니다 사실 에슬론까지의 AMD의 라인업은 참 좋았었는데요 &n.......

 간단하게 고기에 소주를 한잔 하고 싶은데~ 왠지 고기를 먹자니 좀 거한거 같고 그래서 다른것을 먹자고 하니 고기를 먹어주는게 좋을 것 같고 그런 날이 있습니다 없으시다면... 패스!! 저만 그런걸지도 모르죠 ㅎㅎㅎ 오늘 소개해드리는 나노 갈매기는 보정역에서 경아랑 간단하게 갈매기살 먹고 싶을 때 가는 집이에요 가격도 싸고 양도 뭐 괜찮아서 저녁시간에는 늘 자리가 없는 집 입니다. 맛도 뭐 아주 고급이다 정도는 아니지만!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한 집이라고 할까요? 들어가면 이렇게 커다란 안내 문구가 올라가 있는 것을 알 수 있.......

 어느날 회사에서 열심히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을때!! 토끼가 깡총깡총 다가와 말을 했어요!! 거북이야 거북이야 클레식 콘서트 보러 가지 않으렴? 거북이는 말을 했어요 나요즘일이너무 많구나!! 토끼는 거북이의 말을 듣지도 않고 표를 주고 가버렸어요 그래서 거북이는 팔자에도 없는 클레식 콘서트를 보러 가게 되었답니다...는 뻥이고... 어느날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다가 잠시 쉬려고 페이스북을 켰는데 페이스북엘지 더블로그 게시판에 클레식 콘서트 선착순 두분!! 하고 뜬겁니다 그래서 저는 잽사게 손을 외쳤습니다만 4초 차이로 세번째가 되.......

 늦게 퇴근을 하니 집에 가서 뭘 하려 해도 딱히 할 수 가 없는것이 요즘 현실 ㅜ_ㅜ 일이랑 블로그랑 수영이랑 술을 동시에 하려니 너무 너무 힘들어서~ 최근에는 한가지를 줄여야 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일이랑 블로그는 줄일 수 없고 그럼 수영이랑 술이랑 둘중 하나 인데... 제가 수영을 앞으로 빙하가 녹을걸 대비해서 배우는거라... 그럼 술을 줄어야 하는데... 하아 제 인생에 술이 없으면 또 안되고... 어떻튼!! 어제는 늦게 퇵은을 하고도 열심히 게임을 하였습니다 ㅋㅋㅋㅋ 여기가 어디 였지... 그 무슨 회색감시자의 탑인가 그런곳.......

 전에 아이폰용 Samurai II: Vengeance를 구매해서 해본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아이폰용 삼국무쌍이라고 할 정도로 나름 칭찬을 했던 게임인데요 ^^; 조금 잔인하긴 하지만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을 했던 게임입니다 지금도 HDMI 기능 테스트할때 마다 빠지지 않고 보여드리고 있는 것 같아요~ 안드로이드에서는 4.99$라는 아이폰보다는 조금 비싼(?)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긴 하지만 테크라칩 전용으로 게임이 나온지라... 안해볼 수가 없더라구요~ 아직 테그라2를 장착한 발매된 스마트폰이 옵티머스2X 뿐이 없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