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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어플을 다운받아도 앱스토어에 계속 남아있는 방법 StayOpened
앱스토어에서 여러개의 어플을 한번에 다운로드받는 방법 앱스토어에서는 한번에 한개의 어플만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앱스토어에서 어플을 다운로드하면 매번 홈화면으로 나가지고, 또 다시 앱스토어 어플을 터치해 들어와서 다른 어플을 인스톨하고, 그럼 또 홈화면으로 이동되고... 이 짜증 아시죠? 한번 무료어플 다운로드에 Feel 꽂혔을때 여러개의 어플을 다운로드하려면 홈화면을 왔다갔다~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닙니다. 해결책? 물론있습니다. 어플 인스톨을 눌러도 홈화면으로 이동안하고 앱스토어에 계속 남아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로그인 필요없습니다. 한번 콕~ 눌러주세요 앱스토어에서 여러개의 어플을 한번에 다운로드받는 방법 앱스토어에서 한번에 여러개의 어플을 다운로드 받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물론 탈..추천 -
[비공개] 맥에서 화면캡쳐하는 방법과 스크린샷 저장 폴더 바꾸는 방법
윈도우에서는 간단하게 PrtScr버튼 하나로 스샷을 찍지만, 맥에서 스크린샷을 찍으려면 무려 3개의 버튼을 눌려야 합니다. 하지만 윈도우에서 스샷을 찍는거 보다 세밀하게(?) 찍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필요없습니다. 한번 콕~ 눌러주세요 맥에서 스크린샷 찍는법은 화면 전체 스크린샷:shift +command + 3 위치 지정 스크린샷:shift +command + 4> 드레그해서 스샷 위치 지정 현재 창만 스크린샷:shift +command + 4 > 스페이스바 > 클릭 윈도우보다 조금 귀찮지요? 하지만 PC에서는PrtScr로 찍기는 편하지만 스샷을 불러오기가 귀찮습니다. 그림판 같은데 가서 붙여넣기하고 저장해야하지요. 하지만 맥에서는 위 방법으로 찍은 스크린샷은 자동으로 바탕화면에 저장됩니다. 근대 스샷이 바탕화면이 너무 많아지면 지저분해 집니다. 너무 싫어요!!! 터미널을 통..추천 -
[비공개] 트랙패드 최적화 설정 및 사용방법
트랙패드 설정 및 사용방법 맥의 트랙패드를 쓰면 마우스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다른 노트북에서 터치패드 + 마우스(마우스 제스쳐) 기능으로 할 수 있는 컨트롤을 트랙패드 하나로 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한번 써보면 헤어나오기 힘든 맥 트랙패드의 매력에 빠져볼까요? 로그인 필요없습니다. 일단 한번 콕~ 눌러주세요 Trackpad 설정 및 사용방법 우선 시스템 환경설정 > 트랙패드로 가면 3가지 탭메뉴가 있습니다. 그리고 각 메뉴의하위 설정들에 마우스를 올려놓기만 해도 오른쪽 화면에 설명이 나오긴 합니다만... 제가 사용하고 있는 가장 편리한 설정을 얘기해 보겠습니다. 먼저 포인트 및 클릭 메뉴를 보면, 탭하여 클릭하기 - 따로 버튼이 없는 트랙패드는 아래부분을 누르면 딸깍하며 클릭이 됩니다. 하지만 이 설정을 키면 매번 딸..추천 -
[비공개] 맥 OSX Lion. 극단적인 호불호인 런치패드와 미션컨트롤.
Mac OSX Lion의 새로운 기능 런치패드와 미션컨트롤? 맥 OSX Lion 업데이트의 가장 큰 변화는 런치패드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새로 추가된 기능이 있으니 바로 미션컨트롤입니다. 런치패드? 미션컨트롤? (7월 25일에 써논 글인데 오늘에야 업로드합니다.) 로그인 필요없습니다. 한번 콕~ 눌러주세요 런치패드와 미션컨트롤은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우선 두 기능 모두 어플 클릭을 통해서 그리고 트랙패드를 통해서 실행 가능합니다. 어플이 필요없는 미션컨트롤(기능은 좋은데 독에 어플은 필요 없습니다.)을 먼저 소개하자면, 화면이 화려한 Alt+Tab(Command+Tab)기능입니다. ㅋㅋ 위 스샷처럼 현재 실행되고있는 모든 어플(프로그램)의 실행화면을 보여줍니다. 위 화면에서 원하는 어플을 클릭해 옴겨다닐수 있습니다. 하지만이 미션컨트..추천 -
[비공개] 맥 OSX Lion 업데이트후 불편해진 트랙패드 설정 바꾸기 (페이지..
이전, 다음 페이지 이동 등 트랙패드 설정 방법 애플 OSX Lion 업데이트후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좋거나 편한점 보다는 이전과 달라진 이유로 불편한 점이 더 많은거 같습니다. 적응하면 나아 지겠죠. 하지만 적응할 수 없는 불편함이 있으니 바로 "조금더 멋진 사용을 원한다면 맥에서는 사파리만 사용해라"라는 식의 애플의 배짱입니다. 무슨말인가 하면... 로그인 필요없습니다. 한번 콕~ 눌러주세요 사파리, 크롬, 파이어폭스 등의 인터넷 브라우저는 물론이고, 맥에서 실행되는 어플들에서는 맥 기본 기능인 트랙패드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트랙패드 기능 다 아시죠? 하지만 사파리에서는 트랙패드 사용 화면이 확 달라졌습니다. 아래 동영상 보시고~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동할때 참 이쁘게도 넘어갑니다. ㅋ ..추천 -
[비공개] 토토브라우저 검색어패치 2.2.1.4 다운로드 (7월 26일~)
토토브라우저 검색어패치 2.2.1.4 7월 27일 현재 토토브라우저 검색어패치 아주 잘 됩니다. 사용 방법은 아래 손가락 추천 버튼 눌러주시고(^^) 로그인 필요없습니다. 한번 콕~ 눌러주세요 바로 아래 토토브라우저 검색어패치 ToTo 2.2.1.4.zip 파일 다운/압축해제 toto 2.2.1.4.zip 압축 풀어서 나온 새로운 ToToBrowser.exe 파일을 기존의 토토브라우저 폴더에 옴겨넣어서 원래 exe파일에 덮어쓰기합니다. 글이 살짝쿵 마음에 드셨다면 ↓아낌없는 추천/RT 부탁드립니다.추천 -
[비공개] 맥 OS X Lion에서 반대로 스크롤되는 트랙패드 수정방법
다들 아시겠지만 맥 OS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맥 OS X Lion 다운로드 방법) 이것저것 몇일간 사용해본 결과 역시 애플 답게 UI는 정말 gr8합니다.그러나 어느 기기의 업데이트가 그렇듯 좋은것도 있지만 정말 쓸모없는 기능도 많이 추가 됐더군요. 업데이트후 이것저것 사용하면서 감동+감명 ㅋ도 받았지만 불편한점들이 하나하나 생기고 있습니다. OS X Lion의 새로운 기능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위 아래가 반대로 움직이는 트랙패트 스크롤 이전 버전에서의 트랙패드는화면 상하 이동 스크롤은위로 올리면 위로가고 아래로 내리면 아래로 스크롤되어 내려가는 너무나 당연한 방향이였습니다. 그런데... 라이언 업데이트후 트랙패드 스크롤이 반대로 움직이더군요. 비행기 이착륙 조작하듯 아래로 스크롤하면 화면은 위로 올라게 반대입니..추천 -
[비공개] 맥의 새로운 운영체제 OS X Lion 다운로드/설치 하는 방법
맥의 새로운 OS X Lion 지금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OS X Lion은 작년 6월 WWDC 2010에서 언급했고, 이번 WWDC 2011에서 발표한 맥의 새로운 운영체제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공개되었습니다.이제껏 애플은 맥의 OS에 고양이과 동물들로 이름을 붙여왔습니다. 호랑이 > 표범 > 설표 등... 이번에 나온건 맹수의 끝판왕 사자입니다. OS X Lion 어흥~ 로그인 필요없습니다. 한번 콕~ 눌러주세요 새로운 운영체제 OS X Lion 지금 바로 다운로드/설치 방법 OS XLion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맥에 아이패드를 집어넣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250가지가 넘는 Lion의 새로운 기능들은 여기에서 두루두루 살피고 익히시고, OS X Lion 다운로드는 맥전용 앱스토어(링크)에서 바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설치방법은 따로 없고 기타 어플처럼 앱스토어에서 클릭만 하면..추천 -
[비공개] 어둠 속에서 더 빛날 수밖에 없는 새로운 맥북 에어 출시.
맥북 에어가 또 새로 나왔습니다. 2011년 7월 형으로 새로 나온 애플 맥북 에어. 기존의 기종보다 더 빨라지고 새로워졌습니다. 일단 외관은 그대로 입니다. 스크린 크기 변화도 없고, 무게 변화도 없습니다. 하지만 맥북 에어의 안쪽은 고스팩과 신기술로 꽉꽉 채웠습니다. 당연히 새로운 기종이 더 빨라지고 좋아지는게 당연하기에 스팩 소개는 스킵하고~ 로그인 필요없습니다. 한번 콕~ 눌러주세요 새로운 맥북 에어. 어둠 속에서 빛을 밝혀라~ 새로운 맥북에어에는외관상 아무런 변화가 없는 라고 했는데, 사실 한가지 외관상 변화가 있습니다. 바로 백라이트 키보드입니다. (어두운 곳에서도 잘 보이는 키보드!!!) 그동안 맥북에어를 사용하는많은 사람들의 불만이였던 어두움을 물리치고자 키보드 자판 주위로 빛이 나오는 백..추천 -
[비공개] 2시간에 걸친 애플 발표회 WWDC를 4분으로 간추린 뮤직 비디오
애플의 발표회 WWDC 2011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고, 애플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온통 새로운 소식을 전하기 위해 발 빠르게... 아니 손 빠르게 새로운 글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2시간의 걸친 스티브잡스 등의 프리젠테이션을 모두 글로 표현하기에도 그리고 이해하기에도 너무나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하지만!!! 2시간의 발표회를 4분(정확히 3분 48초)만에 마스터할 수 있는 비디오가 있습니다. 로그인 필요없습니다. 한번 콕~ 눌러주세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찌질이로 유명한 조나단이란 작자인데, (일전에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4 안테나 문제 관련 입장발표를 하기전 아이폰4 안테나송을 틀어 애플 커뮤니티에서도 유명해졌죠.) 이번에도 역시 동영상/노래는 엄청 찌질의 극치입니다. 하지만 2시간짜리 키노트를 정말 4분만에 이해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