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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인1악기 다루며 인성도 키우는..누구나 전학 오고 싶은 학교! 부산..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부산 해강초등학교는 수준 높은 교육 환경 및 특성화 된 교육과정 운영으로 사립학교에서 전입생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해강초등학교로 전학 오기를 희망하는 학생 수가 많아지면서 학급당 인원이 과밀 상태가 될 만큼 누구나 오기 싶고, 보내고 싶은 학교입니다. (△부산 해강초등학교 홈페이지)추천 -
[비공개] 특별한 배움의 공동체 공간, 이우학교를 찾아가다
이우학교는 분당에서 2003년에 개교한 대안 학교입니다. 이우학교는 농사 수업은 물론 모둠수업과 무감독 시험 등 다른 학교들과는 그 무엇인가 다른 특별함이 있습니다. 이우학교 생활의 모습을 통해 그 교육 목표를 간접적으로 실제 학생들의 모습을 통해 담아내려 합니다. 그곳에는 학생들 사이의 싸움과 갈등, 그것을 해결방안을 찾는 과정속에서 많은 실패와 고난을 넘어 자신을 찾아가고 있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 탐구공동체? 함께 할 수 있으며 그 활기..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국립중앙과학관 창의나래관에서 신나게 놀며 느끼는 과학의 재미!
1. 창의나래관과의 첫만남 국립중앙과학관은 대전에 위치한 과학관으로 상설전시관, 옥외전시관, 우주체험관, 천체관, 생물탐구관, 첨단과학관, 창의나래관 등의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 창의나래관은 2011년 7월 27일에 문을 연 과학관의 새로운 전시관으로 좀 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대전에 자주 갈 일이 없었던 저는 지하철 광고에 있는 창의나래관에 대한 정보를 보면서 창의나래관에 대한 기대감과 호기심을 갖..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1학년은 한문, 2학년은 도덕, 3학년은 미술! 교과집중이수제란?
중학교 예비 소집일날 저는 여러권의 교과서를 받았는데 받은 교과서에는 여러 과목들이 1학년에서 3학년까지의 교과서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듣기에 생소한 집중이수제가 저희 1학년부터 시작되었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처음에는 학기당 배우는 교과목 수가 줄어든다고 해서 사실 반가운 마음이 들었답니다. 당연히 과목수가 줄어드니 시험 과목 역시 줄어들거라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한학기가 지나고 이제 기말고사를 앞두니 또 다른 부담감이 생겼습니다. 이번 기사에..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2014 수능, 어떻게 달라지나
지난 11월 18일 2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11 진로· 진학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시작하기 1시간 전에 이미 많은 학부모님들이 앉아계셨고 2시가 되자 거의 빈 자리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꽉 찼습니다. 무엇 때문에 이렇게 관심이 뜨거웠을까요? 바로 2014학년도 바뀌는 수능에 대한 교과부 담당자의 설명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열에 있어 세계 둘째가라면 서러운 대한민국의 학부모님들... 자녀의 대입을 위해 매년 수능이 치뤄질 때마다 긴..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한옥 속에 숨어있는 과학원리
옛 것을 두고 과학적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편리함과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그런데 지은 지 100년이 넘는 오래된 한옥을 잘 살펴보면 놀라운 과학적 요소을 찾을 수 있습니다. 고택 속에 ‘비행기의 원리’가 숨어 있고, 빛의 반사를 이용한 흔적도 있습니다. 이제부터 고택 속에 숨어 있는 과학을 하나씩 알려드리겠습니다. 한옥에서 찾을 수 있는 첫번째 과학은 바람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우리나라의 여름에는 남동풍이, 겨울에는 북서풍이 부는..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앞으로 100년 후의 교육은 어떤 모습일까?
글로벌 인재포럼 2011(Global HR Forum 2011) 2011년 11월 2일. 강변에 있는 한 호텔에는 8시 30분이라는 이른 아침 시간에도 불구하고 멀끔하게 정장을 차려 입은 분들이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1일에 있었던 글로벌 교육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3일까지 지구촌의 미래를 책임질 글로벌 인재상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세션이 펼쳐졌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금 학교에서 ‘생의 가강독’이라는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로 다루는 주제..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꿈꾸는 모든 직업, 여기 다 있다! 2011 진로직업박람회
65가지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볼 수 있는 박람회가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aT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청소년이 자신의 트렌드에 맞는 직업이나 학과를 선택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최된 2011 진로/직업박람회는 대학 학과선택을 앞두고 있는 고3 수험생뿐 아니라, 중고등학생, 학부모, 교사들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데요. 65개 직업체험 부스뿐 아니라 대학생 멘토링, 직업검사, 강연 ‘직업인과의 만남’, 이벤트 무대까지 돌아다니는 내내 호기심이 떠나지..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학교에서 내 꿈을 찾는 방법
창의적 인재가 필요하다 미래가 요구하는 인재상은 어떤 사람일까요? 전문가들은 다재다능, 감성, 리더십, 팀워크 등 여러가지 조건들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거의 대부분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것이 바로 '창의적 인재'입니다. 이런 창의적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서 교육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인식과 분위기도 많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세계의 치열한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학교 교육에 있어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 즉 '모방형 인재'를 키우는 교육에서 '창..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대학과 기업, 이제 함께 해요^^ 2011 산학연협력 엑스포
무한한 가능성의 장, 2011 산학연협력 엑스포 현장에 다녀오다 '무한한 가능성을 향한 새로운 시작'이라는 슬로건을 가진 2011 산학연협력 엑스포!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동안 코엑스에서 진행한 전시입니다. 산학협력이라는 단어가 더 익숙하게 느껴지실 것 같은데요. 산학연협력 엑스포에서 '산'은 산업계, '학'은은 학계, '연'은 연구계를 뜻합니다. 산업계, 학계, 연구계가 함께한다는 의미인 만큼 규모가 더 커진 느낌이죠? 저는 지난번에..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