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 한 명.처음 서비스를 오픈하면서 작은 수의 고객이 구매하고 문의를 할 때는너무 소중했다. 나부터 나서서 댓글을 달고 고객들에게 댓글을 달고, 이메일 답변을 달고, 감사 인사를 했다.시간이 지나고 서비스가 성장하면서,어느덧 그냥 하루 구매(한 무리)의 고객들로 분류하고 있지는 않았는지.우리에게 고객은 여럿이지만, 고객에게 우리와 같은 서비스는 하나.한 명, 한 명에게 감사할 수 있는 그 마음이 초심.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요즘 'Column>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접점.(0) 2012/07/09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0) 2012/07/08 한 명, 한 명.(0) 2012/07/01 내 분야가 아니라서.(0) 2012/06/29 틈.(0) 2012/06/29 수집.(0) 2012/06/24 var livere_user_name = ''; var livere_homepage = ''; var liver..

내 분야가 아니라서.'내 분야가 아니라서' 관심없다, 모르겠다, 하기 싫다 등등의 말을 많이 한다.하지만 요즘처럼 '전혀'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기 어려운 시기도 없고,이종분야의 결합이 활발한 시기도 없었다.다른 분야와 결합해 아이디어를 내려면 자세를 바꿔야 한다.모르는 분야라도 배우고, 느껴보려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라도 시도해보려고 노력해야 한다.우린 IT 기업은 아니지만 IT 를 공부하고 경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요즘 'Column>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0) 2012/07/08 한 명, 한 명.(0) 2012/07/01 내 분야가 아니라서.(0) 2012/06/29 틈.(0) 2012/06/29 수집.(0) 2012/06/24 끝.(0) 2012/06/24 var livere_user_name = ''; ..

빈틈이 절대 없어 보이더라도, 빈틈이 없다고 단정짓고 돌아서지 말자.틈은 반드시 존재한다. 그 틈을 어떻게 찾고,뚫고, 또 넓혀 가느냐가 중요. 돌아서기 전에 세번만 더 생각해보자.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요즘 'Column>IDEA/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명, 한 명.(0) 2012/07/01 내 분야가 아니라서.(0) 2012/06/29 틈.(0) 2012/06/29 수집.(0) 2012/06/24 끝.(0) 2012/06/24 창의성은 2,000번 실패한 뒤에 얻을 수 있는 빛(0) 2012/06/10 var livere_user_name = ''; var livere_homepage = ''; var livere_blog_id = '228689'; var livere_entry_id = '496'; var livere_article_id = ''; var livere_consumer_seq = null; var livere_smartlogin_seq = null; var livere_useTistoryComment = 'true'; var livere_livere_seq = '5514'; var livere_refer = 'cfactory.tistory.com/'; var..

우린 끝이란 있다고 믿으며, 오늘 하루를 희생한다 말하고는 한다.고등학생 때 책과 씨름할 땐 대입이 끝이라 여기고,토익과 자소서를 붙잡고 씨름하며 취업이 끝이라 믿는다.사업을 하는 나로서는 매출이 어느 정도 수준이 되면 고민이 끝나리라 생각했던 적도 있었다.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하면 우리의 인생에 과정은 있어도 끝은 없는 것 같다.대학을 들어오면 몇 년 지나지 않아, 취업과 진로 고민에 고3 때 보다 깊은 시름을 할 것이고,직장에 들어오면 승진과 대인관계또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취업 이전보다 절대 덜 하지 않다.얼마 전 100억 이상의 매출로 안정적으로 회사를 끌고 있는 선배 사업가인 친구와 통화를 하다,70여명의 인생을 머금은 그의 어깨는 나보다 무거우면 무거웠지 덜하지 않음을 느꼈다.다시 한번 생각해 봐도 끝은 없다.지금..

내 블로그의 첫 이름은 상상공작소.다양한 아이디어를 담고 싶었다. 그리고 회사 홈페이지 역할을 잠시 하다가, 지금은 다시 회사? 블로그로 돌아왔다.오늘은 박경철 원장의'자기혁명' 을 읽다가 좋은 구절이 있어 재인용해 본다.내가 좋아하는 상상과 창의성에 대한 글이기에.가끔 우리는 창의성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으로 이야기하고는 하지만창의성은 키워나갈 수 있다는 아래 의견에 동의한다."실패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다.우리는 어릴 때 수도 없이 넘어지면서 걷는 데 천재가 되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 누구도 넘어지면서 걷는 데 천재가 되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 누구도 넘어지면서 일어나라는 명령에 따른 것이 아니다. 스스로 하려고 해서 이룬 일이다. 실패를 하고도 다시 일어서는 사람들은 ..

내 블로그의 첫 이름은 상상공작소.다양한 아이디어를 담고 싶었다. 그리고 회사 홈페이지 역할을 잠시 하다가, 지금은 다시 회사? 블로그로 돌아왔다.오늘은 박경철 원장의'자기혁명' 을 읽다가 좋은 구절이 있어 재인용해 본다.내가 좋아하는 상상과 창의성에 대한 글이기에.가끔 우리는 창의성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으로 이야기하고는 하지만창의성은 키워나갈 수 있다는 아래 의견에 동의한다."실패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다.우리는 어릴 때 수도 없이 넘어지면서 걷는 데 천재가 되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 누구도 넘어지면서 걷는 데 천재가 되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 누구도 넘어지면서 일어나라는 명령에 따른 것이 아니다. 스스로 하려고 해서 이룬 일이다. 실패를 하고도 다시 일어서는 사람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