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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한민족이 아즈텍문명, 잉카문명을 세웠다
2007년 12월 21일 (금) 16:57 조선일보 "우리민족이 아즈텍·잉카문명 세웠다" 주장 우리 민족이 기원전 베링해를 건너 중남미의 아즈텍문명과 잉카문명을 건설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다. 배재대 손성태(孫成泰·43) 스페인어·중남미학과 교수는 21일 경기도 파주 출판단지에서 열린 국어학회 겨울학술대회에서 ‘중남미 고대어에 나타난 우리말 흔적―아즈텍 문명과 잉카 문명은 우리 조상의 것이었다’는 논문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손 교수는 그 증거로 문장구조, 조사, 개별단어 등 여러 측면에서 나와틀(Nahuatl)어와 케추아(Quechua)어에 우리말의 흔적이 매우 많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나와틀어는 아즈텍문명을 건설한 부족의 언어로 지금도 멕시코 등 중미지역에서 약 200만명이 사용하고 있다. 케추아어는 잉카제국을 건설한 부족의 언..추천 -
[비공개] 타임즈 선정 올해의 베스트 발명품 BEST 37 - 리스터린 (리스테린)
TIME 선정 올해의 베스트 발명품 BEST 37 미래자동차 Hy-wire 미래의 자동차는 이런 모습이 아닐까. 엔진과 운전장치가 없고 심지어 브레이크 페달과 엔진도 없는 자동차.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가 지난 9월 파리모터쇼에서 선보인 ‘하이와이어’를 통해 미래 자동차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수소연료전지에 최신 ‘바이 와이어(by-wire)’ 기술로 제작된 이 자동차는 자동차 역사 1세기를 접고 신세대를 맞이하는 전기를 예고했다. 먹는 백신 Tomato Vaccine 먹는 백신이 개발돼 주사바늘이 사라질 전망이다. 유전자 조작을 통해 중증 설사를 일으키는 ‘E 콜리’ 백신 효과를 갖게 한 토마토. 각종 질병의 주된 희생자이면서 백신 접종을 받지 못하는 제3세계 주민들을 위해 개발됐다. 아리조나 주립대학교 생물학자 찰스 안트젠 교수 등 전세계적..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