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 두명을 성추행하고, 피해자 중 한명과는 합의도 못한 모양인데... 집행유예? 이것이 포스텍식 해결인가? 교내 징계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하다. 공표하진 않을 모양? 요샌 '로스트 메모리' 여전한지 모르겠네... 쩝...재판부는 "피해자들의 숙소에 침입해 추행하고 인기척을 내자 나갔다가 다시 침입하는 등 죄질이 매우 나쁜 점과 피해자 중 1명의 용서를 받지 못했다"는 양형이유를 밝혔다. 관련 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97917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

협의회가 추측하는 네이버의 태도 전환 이유는 바로 검색으로 인한 광고수익이다. 네이버는 ‘파워링크’, ‘사이트’ 등의 카테고리로 키워드 검색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복지부 지정 전문병원이 한정돼 있다 보니 검색광고로 인한 수익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출처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21150&thread=22r02 포털이나 검색엔진들이 특정 핫키워드에 대한 집착은 매우 병적이다. 키워드가 곧 광고사업과 직결되기 때문에 특정 키워드를 상업적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는 그들의 밥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문제는 이러한 단어를 상업적으로 허용하는 것 자체가 현.......

[ 긴급보도자료 ] 공관병은 육군 대장 가족의 ‘몸종’이 아니다! - 육군 대장 가족의 노예로 전락한 공관병 관련 긴급보도자료- 1. 사건 개요 ㅇ 군인권센터는 2016년 3월 경 부터 올해 초까지 복수의 제보자들로부터 육군제2작전사령부 사령관 박찬주(대장, 육사 37기)의 가족이 관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공관병, 조리병 등에게 갑질을 넘어 노예수준의 취급을 하였다는 제보를 받았음. ㅇ 사령관 가족에게 노예나 다름없는 ‘갑질’을 당한 의 피해자는 관사와 집무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공관병, 조리병, 보좌관으로, 관사 관리, 사령관 보좌 뿐 아니라 사령관 가족 빨래, 다림질, 텃밭 가꾸기, 옷 관리, 화장실 청소 등 사적 업무를 전담했고.......

응? 응? 응?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8&aid=0002374358&m_view=1&includeAllCount=true 이게 뭐지? 한겨레 맞나? 어이쿠. 역시나 댓글이... 한겨레신문 요즘 이상할세... 고도의 큰그림이라면 뭐... 할말은 없다지만! 떡이떡이@ITViewpoint ▶ Share this insight ; ITViewpoint e메일 뉴스레터 http://bit.ly/2e9gKp6

■ 미국서 신문 배달원이 화재 신고...집주인 살려 (포인터) - 매일 같은 시각에 같은 장소를 방문하는 신문배달원의 업무 특성상 강도를 막거나 자동차에서 사람을 구출하는 등 의 선행이 기사로 보도되는 경우가 종종 있음. 이번에는 유타지역 한 신문사 배달원이 배달할 집에 화재가 발생한 것을 발견하고 911에 전화를 걸고, 문을 두들겨 집주인까지 깨우는 등 선행을 펼쳐 화제. 이 신문 배달원은 Tribune과 Deseret News 등을 몇년 째 배달해 왔다고 출처 http://www.poynter.org/2017/a-utah-newspaper-carrier-saw-a-house-fire-woke-up-the-owner-then-got-back-to-work/468984/ 떡이떡이@ITViewpoint ▶ Share this insight ; ITViewpo.......

■ 네이버, 인물검색 등록 기준 공개 (네이버 공식 블로그) - 네이버가 자사 블로그를 통해 인물정보 http://people.search.naver.com/ 등록 기준을 구체적으로 공개. 네이버는 "인물정보 서비스는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산하 ‘네이버 인물정보 검증 및 자문위원회’를 통해 운영 정책을 관리하고 있으며,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서비스를 위해 본 기준을 공개하게 됐다"고 설명 http://searchblog.naver.com/221063549460떡이떡이@ITViewpoint ▶ Share this insight ; ITViewpoint e메일 뉴스레터 http://bit.ly/2e9gKp6

컨슈머 전문 글로벌 IT 미디어 씨넷코리아가 오는 9월 16일 서울 뚝섬한강공원 수변광장에서 이색 마라톤 대회 '씨넷코리아 2017 자브라 비트런'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씨넷코리아가 주최하고 글로벌 음향기기 전문회사 자브라코리아가 후원하는 음악 특화 마라톤 대회다. 고음질 블루투스 이어폰과 함께 런닝과 음악을 즐기며 체력을 단련할 수 있다. 행사 코스는 총 10km이며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를 출발해 천호대교까지 달린 뒤 반환점을 찍고 되돌아온다. 성인이 평균 속도로 걸었을 때 1시간 30분, 성인 남성이 전력으로 뛰었을때 최단 35분, 페이스를 조절하며 뛰었을 때 최단 1시간이 걸리는 거리다.출처 http://news.naver.com/m.......

배터리 업그레이드에는 9000달러가 소요된다. 기본 모델에 장착된 배터리는 최대 220마일(약 354㎞)을 주행할 수 있지만 이를 업그레이드한다면 최대 310마일(약 500㎞)까지 갈 수 있다. 미국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는 “각종 옵션을 추가하면 모델3의 세금 인센티브를 받기 전 가격은 약 5만9500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고 진단했다.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21668 And that's just the beginning, as Bloomberg's Dana Hull later pointed out in a tweet: 'So if you want a Model 3 in a color besides black with longer range battery, options and autopilot you are looking at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