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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요즘 '사는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시야를 좀 더 넓히는 것이 삶이 윤택해지는 지름길이란 걸 뒤늦게 깨닫고 있다능! 주변도 좀 보고, 맛난 것도 먹고, 공부하고 고민할 때는 집중하고... 그렇게 살았더니 벌써 몇 년이 훌쩍 지나 버렸네요.사진 출처 = 떡이떡이 인스타그램 행여나, 블로그를 통해 나 아는 분들은 검색을 통해 내 이름을 접한 분들은 페북이나 인스타그램에는 가급적 안왔으면 하는 바람이.... 그렇다고 있던 계정을 없앨 수도 없고 ㄷㄷㄷ 다들 보는 시야 더 넓히고, 더 많이 즐기고, 정치 논리에 휩쓸리지 마시고... 무엇보다도, 나 자신이 세운 기준을 굳건히 하고 균형감각을 잃지 마시길. 떡이떡이@ITViewpoint ▶ Share this insight ; ITViewpoint e메일 뉴.......추천 -
[비공개] 기본기조차 없는 정혜승 뉴미디어비서관
정 비서관은 신문기자로 활동하다가 2008년 다음커뮤니케이션에 입사해 미디어·콘텐츠 관련 업무를 맡았다. 올 1월부터 카카오 커뮤니케이션정책실 부사장으로 있다가 6월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에 임명됐다. 단순한 실수라고 하지만, 사과나 해명이 전혀 없었다는 점에서 여론은 부정적이다. 그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제 실수가 맞다”며 “당시 출장길에 경황이 없는 상태이다 보니 저지른 실수”라고 말했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5&aid=0003827956 청와대 입성후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었다는데, 다음에서 무려 홍보 담당이었던 사람의 행동이라.......추천 -
[비공개] 4차산업혁명위원회? 창조경제혁신센터? 이런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 건지
대국민 소통 행사의 하나로 이날 정오 광화문 세종로공원에서 '국민참여 4차 산업혁명 공개 토론회'가 열렸다. 과기정통부와 4차산업혁명위원회 지원단이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는 '내가 생각하는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카카오톡 오픈 채팅창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일반 시민 100여명이 공개토론을 벌였다. 주제발표를 맡은 서울대 차상균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각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갖춘 디지털 혁신 인재가 필요하다"며 고급 디지털 기술 인력을 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7/09/25/0302000000AKR20170925174351017.HTML?template=5566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보 도.......추천 -
[비공개] '인구절벽'은 향후 30년 이내 가장 중요한 인사이트 중 하나
앞으로 20~24세의 경제활동인구는 저출산으로 줄어들 에정이다. 그에 따라 실업자 수도 자연히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조 교수는 20~24세 실업자 수가 2020년 7만명으로 줄고, 저출산 세대가 성년을 맞는 2022년부터는 청년실업이 제로에 이르는 완전 고용상태가 올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렇죠. 하지만 기뻐하면 안 됩니다. 비정규직이나 프리터족(아르바이트로만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만 늘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저출산=실업 가능성 축소’ 환상에 빠지면 안 됩니다.”http://news.chosun.com/misaeng/site/data/html_dir/2016/10/14/2016101400814.html 사실 출산율이란 거, 체감하기 힘든 경우가.......추천 -
[비공개] 이석우 이후엔 누가 떠날까
이석우 디지털총괄, 중앙일보 떠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127&aid=0000025696 중앙일보 관계자는 "이석우 총괄이 최근 사퇴의사를 밝히고 이달 말까지만 출근하기로 했다"며 "새로운 일을 하기 위해 그만 두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디지털화 이끈 이석우 사임…언론계 시선은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451 언론계 한 중견 인사는 “이 총괄과 함께 중앙일보의 디지털 혁신을 이끈 조직 내 인사들이 최근 일선에서 밀려나면서 이 총괄의 입지도 줄어든 것으로 안다”며 “기자 부담만 늘렸다.......추천 -
[비공개] 금감원 감사결과...감독기관인데 채용비리 등 부정행위-비윤리 범벅
익히 들어 알고 있고, 나 역시 금감원에 근무하면서 경험했지만, 과거보다 비리가 더 광범위해지고 교묘해졌다. 감독기관이니 자가당착 종결자가 될 듯. 하지만 금감원 수석부원장 출신인 현재 금융위원장이 금감원을 어떻게 조치할지는 여전히 의문. 해도해도 너무했다. 이 와중에 금감원 페북은 아직도 열일 못하나. https://www.facebook.com/fssbook고생해서 살려놨더니 온갖 마케팅메시지만 가득 에휴 ㅠㅠ 관련 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559279 이게 다가 아니다. 관련 자료 내려받기... 쭈욱 살펴보면 비리의 종합선물세트 수준. 출처 - https://www.bai.go........추천 -
[비공개] 제네시스, G70 본격 판매 개시...21일부터는 장기시승 이벤트 신..
기업 보도자료 제네시스, G70 본격 판매 개시 제네시스 브랜드가 세단 라인업을 완성한 중형 럭셔리 세단 제네시스 G70의 본격적인 판매를 개시하고 풍성한 런칭 이벤트를 실시한다 2017년 09월 20일 -- 제네시스 브랜드가 세단 라인업을 완성한 중형 럭셔리 세단 ‘제네시스 G70(지 세븐티)’의 본격적인 판매를 개시하고 풍성한 런칭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G70의 사전 시승 예약 접수 건수가 1만 건을 넘을 정도로 고객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만큼 고객들의 성원과 관심에 다양한 이벤트로 보답할 계획을 밝혔다. 첫 번째, G70 시승차 100대를 운용해 이달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12박 13일의 장기 연휴 기.......추천 -
[비공개] 일정관리 인공지능 Kono.ai 서비스 마침내 일반인들도 사용 가능
민윤정 코노랩스 대표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588403 가 만든 일정관리 비서 Kono가 http://kono.ai/ 지난 12일부터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모양. e메일로 코노랩을 참조하면 자동으로 메일 내용이 일정으로 재정리되는 기능인데, 핀테크 이외의 벤처 중에서는 가장 눈여겨 보는 기업 중 하나. 잘 활용하면 정말 기막힌 아이템이 될 텐데... 그런데 국내 반응이 너무 썰렁해서 무척 아쉽다.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 일반인들은 유료 말고 무료 서비스를 먼저 체험해 보는게 좋겠다. 국문은 없는 것 같고... 아래는 영문 보도자료 전문 9월 13일자 보도자료 Konolabs Releases Kono, AI Scheduling Bot That .......추천 -
[비공개] 탐앤탐스가 가져간 내 개인정보 탈탈 ㅠㅠ
이런 개인정보 유출 사고 관련 사과문은 어찌 패턴이 매우 유사하다능! 이제 이렇게 안쓰면 어색할 정도가 됐는데... 표준 문안이라도 있는 건가? 우선 죄송하다 수사결과 해커가 협박 중이다. 추가 유출사질 확인 중이다. 개인정보 유출됐지만 핵심적인 정보는 암호화돼서 안전하다. 2차피해 가능성 없지만 암호 바꿔라. 앞으로 주의하겠다. 화가 나는 포인트를 잘 짚지 못하는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할까. 좀 참신하게 어필할 방법이 없는 걸까?떡이떡이@ITViewpoint ▶ Share this insight ; ITViewpoint e메일 뉴스레터 http://bit.ly/2e9gKp6추천 -
[비공개] 하동군, 금오산 3.18㎞ 짚와이어 오픈...아시아 최장
9월 14일자 보도자료 하동군, 금오산 3.18㎞ 짚와이어 오픈식…국내 최고 어드벤처 레포츠 메카로 하동군 금남면 금오산 일원 어드벤처 레포츠단지의 핵심시설인 ‘아시아 최장’ 짚와이어(Zipwire)가 오픈식을 갖고 일반에 공개됐다. 하동군은 14일 오후 4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다도해가 한 눈에 들어오는 금오산 정상에서 ‘금오산 어드벤처 짚와이어 오픈식’을 가졌다. 이날 오픈식에는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정의근 군의회 의장, 이갑재 도의원, 한지균 교육장, 노동호 문화원장 등 기관·단체장과 금남·금성·고전·진교면민, 운영업체 관계자 등 360여명이 참석해 짚와이어 개통을 축하했다. 오픈식은 식전 안전기원제에 이어 내빈소개, 국.......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