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공개] 실패를 날려버린 가치있는 재앙
실패를 날려버린 가치있는 재앙 1914년 12월, 에디슨의 실험실은 화재로 사실상 전소되었다.67세의 나이에, 그간의 에디슨의 거의 모든 작업들은 화염속에 다 타버리고 말았다.다음날 아침, 에디슨은 폐허를 바라보며 말했다. “재앙도 가치가 있구만. 내 모든 실패들이 날아가 버렸으니...새로 시작하게 해주신 신이여 감사합니다”화재 후 3주만에 에디슨은 그의 첫 번째 축음기를 선보였다.세상을 낙관적으로 보는 사람들의 성공확률이 비관적인 사람들에 비해훨씬 높다는 연구결과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제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를‘보다 나은 미래와 나를 훈련하기 위한 기회’라는 낙관적인 사고를 가진사람과 조직에.......추천 -
[비공개] 프리
프리 크리스 앤더슨 지음, 정준희 옮김, 랜덤하우스, 2009. 11. 17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말도 있듯이 노력하지 않고도 뭔가를 거저 받는다는 건 좋은 일이다. 하지만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서 인식이 달라졌는데 ‘공짜 점심은 없다’는 결론이다. 공짜로 준다면 거기엔 이유가 있고, 거저 주는 사람은 뭔가를 얻고자 한다는 생각이다.(물론 안 그런 경우도 있지만) 광고전단지, 웹 메일공지, 이벤트행사 등에서 공짜 어쩌고 할 때는 대부분이 사람 모으는 미끼일 경우가 많다. 좋은 집객수단이 아닌데도 말이다. 그래서인지 요즘 사람들은 공짜라면 색안경을 쓰고 본다. 게다가 쓸데없는 것은 가져봐야 버릴 때 돈만 든다.  .......추천 -
[비공개] 삼성전자 사업부 체제로 '회귀'…스피드 경영 가속
삼성전자 사업부 체제로 '회귀'…스피드 경영 가속 송주영 기자 jysong@zdnet.co.kr 삼성전자가 15일 사장단 인사와 16일 임원 승진인사에 이어 17일 대표이사 사장 취임과 조직개편, 보직인사를 단행해 내년 경영체제로 본격 돌입했다. 올해 초 글로벌 경제위기를 맞아 위기대응형 사업운영 체제로 전환됐던 세트와 부품의 양 부문체제는 다시 스피드 경영을 위한 단일 대표이사, 7개 사업부 체제로 전환됐다. 삼성전자는 "실제 부문체제가 위기상황에서는 효과적인 체제였으나 지난 40주년 비전 선포식에서 발표한 중장기 목표 실현을 위해서는 단일 대표이사 체제로 조직을 재통합한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추천 -
[비공개] '3차원 디지털 라이프' 열린다
'3차원 디지털 라이프' 열린다 TV부터 영화까지...3D 엔터테인먼트 '확대일로' 류준영 기자 see@zdnet.co.kr #사례1, 이번 주말 이정철씨 가족은 3차원(D) 입체영화인 ‘아바타’를 관람키로 했다. SF영화 ‘트랜스포머’보다 더 실제 같다는 말에 가족 모두가 오랜만에 영화관 나들이에 나선 것이다 #사례2, 해외배낭여행을 준비중인 정옥진씨는 대형서점에서 아주 특별한 지도책을 찾았다. ‘3-D WORLD 세계 입체지도 여행’(출판사 서울문화사)란 책은 유럽, 남아메리카, 아시아, 남극 등지의 입체 자연 지도와 특수안경이 들어있었던 것. 유명한 나이아가라 폭포를 입체사진을 들여다보는 정옥진씨는 “반드시 .......추천 -
[비공개] 말이 갖는 세 가지 힘
말이 갖는 세 가지 힘 말에는 각인력이 있다.어느 대뇌 학자는 뇌세포의 98퍼센트가 말의 지배를 받는다고 발표한 적이 있다.매일 다음과 같이 외쳐보자.“나는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다. 나는 내부의 위대한 가능성을 간직하고 있다.내겐 아직도 발휘되지 않은 가능성이 있다.” 말에는 견인력이 있다.말에는 행동을 유발하는 힘이 있다.말한 내용은 뇌에 박히고 뇌는 척추를 지배하고 척추는 행동을 지배하기 때문에내가 말하는 것이 뇌에 전달되어 행동을 이끌게 된다. 말에는 성취력이 있다.어떤 사람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종이에 써서그것을 되풀이해서 읽는 동안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한다.“할 수 있다”라고 외칠 때 자신감이 생.......추천 -
[비공개] 잘 나가는 영업사원들의 화술
잘 나가는 영업사원들의 화술 일본경제신문에서 잘 나가는 영업사원들의영업화술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1위 무조건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다.2위 업무외 이야기 80%, 일 이야기 20%로 먼저 자신을 좋아하게 만든다.3위 상대방의 연령층에 맞는 말로 이야기 한다.4위 좋은 점을 찾아서 칭찬한다. (단 속 보이는 아부는 금물)- 일본경제신문 조사결과 상대방에게 많이 말하게 할수록,내가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상대방은 당신을 좋아하게 됩니다. (미국 웨슬리 대학 실험결과)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이 잘 파는 지름길입니다.말 잘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으로 생각되는 영업에서도말 잘 .......추천 -
[비공개] 네이버를 불러낸 아이폰
네이버를 불러낸 아이폰 gslee@inews24.com 아이폰이 마침내 네이버를 모바일 인터넷 시장으로 끌어냈다. 그렇다고 네이버가 지금까지 모바일 인터넷에 관심이 없었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그보다 아이폰을 계기로 모바일 인터넷에 대한 네이버의 시각이 바뀌었다는 뜻이다. 네이버는 국내 포털 시장에서 부동의 1위다. 그런데 모바일 인터넷에 대해서는 그 시장성에 대해 긴가민가하는 반응이었다. 2위인 다음이나 SK텔레콤의 자회사로 포털 시장 3위인 네이트가 일찍부터 모바일 인터넷 시장에 엄청난 공을 들인 것과 비교하면 특히 그렇다. 다음 네이트와 달리 네이버는 워밍업을 할 뿐이었다. .......추천 -
[비공개] 어쿠스틱 기타 두 대와 베이스 기타 - Kenny Logins
테일러 기타 창립 30주년 기념 공연 케니 로긴스어쿠스틱 기타 두 대와 베이스구성 http://www.taylorguitars.com/video/KennyLoggins_high.wmx추천 -
[비공개] 승승장구하던 '위키피디아(온라인 백과사전)' 행진 멈추나?
승승장구하던 '위키피디아(온라인 백과사전)' 행진 멈추나? 참여형 온라인 백과사전…편집권 제한·정보 규제로 글 쓰던 네티즌 속속 떠나 한때 신뢰성 위기를 겪었던 세계 최대의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가 이번에는 사이트의 집필·편집에 기여해온 네티즌 자원봉사자의 이탈로 고민에 빠졌다. 위키피디아는 누구나 글을 올릴 수 있는 참여형 온라인 백과사전을 표명하며 지난 2001년 출범해 '웹 2.0' 시대의 상징으로 부상했다. 위키피디아는 집단지성(collective intelligence)이라는 신조어를 퍼뜨리며 참여형 인터넷의 총아로 각광을 받았다.하지만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위키피디아 제국의 충실한 전도사 역할을 .......추천 -
[비공개] CEO와의 부드러운 대화
CEO와의 부드러운 대화 새 CEO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이다.다이안 프랭크세계적인 격변이 일어나야만 CEO가 바뀌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돈이 쪼이고 스탭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때, CIO가 새로운 우선순위를 가지고 오는 CEO를 위해 새로운 게임 플랜을 준비하는 일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 된다. 그러나 "그 계획도 결국엔 어떤 CEO가 오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라고 의료 서비스 회사인 라이프랩스의 CIO 마우리지오 라우디사는 말한다. 한편 새 CEO가 올 때, 그저 생존 모드에 빠져 급급해 하기보다는 직위를 넘어서 새 CEO에 적극적으로 다가가 친해질 필요가 있다. 그리고 어떤 커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