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시간을 쪼개서 주말에 공부하는 쇼핑호스트 종합16기. 공부한지 18주차가 되면 PT를 배우기 전에 그 자질을 점검받는 레벨 테스트를 실시한다. 2월 18일 오후 4시 스튜디오에서 김효석인 저와 박희석원장이 심사에 참여했다. 예비 쇼핑호스트 김한나 긴장을 너무 해서그런지 발가락에 쥐가 났다고 한다. 자기소개 할때 소리가 좀 답답하게 들린다. 코가 막힌다는 느낌? 감기 걸린 것이 아니라면 발성훈련을 더 해야 한다. 말투가 일정해서 내용이 귀에잘 들어오지 않는다. 뉴스리딩은 비교적 안정되어 있으나. 역시 발성이 답답하다.입을 크게 잘 벌리지만 자음에 수정이 필요하다. 리포터: 목이 빨개진다. 긴장해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