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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이어 우아한마케팅캠프의 진짜 캠프그 두 번째 이야기! 사실 진짜 캠프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우마캠 인턴들이 직접 구상해본 배달의민족 브랜드제품! 잡지테러! 우아한 콜라보레이션! 이었습니다 정말 기가막힌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왔는데요 그래서 그 내용을 여러분께 전격 공개!!!! 할 수 없음 ㅎㅋ 우마캠퍼들의 기막힌 몇몇 아이디어는 열심히 발전시키는 중이니조금만 기다려주세영~ 하지만 실망하지마시라 곧 이어 캠프의 두 번째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으니그것은 바로 나의 사용설명서 !! 사용설명서?뭔지 궁금하시죠?ㅎㅎ(그렇다고 하세여) 말 그대로 '나를 이렇게 다루어주세요♡'의 내용을 담은 셀프 메뉴얼입니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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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마케팅캠프의 목요일 프로그램! 진격의 토론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오늘 김인턴이 전해드릴 마케팅 사례는 미샤의'금설 기윤 아이크림의 비교광고' 입니다 미사 금설 아이크림과 시슬리 아이크림을 비교해 달라는 당찬 프로모션이었는데요! 사실 미샤의 비교광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죠 SK2와 트리트먼트 에센스 비교광고가 있었고 에스티로더 갈색병과의 비교품평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그 동안의 비교광고는 어떤 결과를 낳았을까요? SK2와의 비교광고를 시도한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출시 11개월만에 100만개 판매를 돌파했구요 미샤 보라색병은 2개월만에 20만개를 팔아 치웠습니다. 두 제품은 오늘날에도 미샤의 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