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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집단지성 브랜드네트워크 40Round의 제10회 정기모임후기 #.2 ..
2010년 10월 15일 집단지성 브랜드네트워크 40Round의 제10회 정기모임후기 #.1 ♡아주 특별했던 정기모임♡ Special Guest 1. 사랑받고 싶은 남자 김정기. 시각디자인 전문가 김정기. 사랑하는 아내와 결혼하던날, 사랑하는 두 딸이 태어나던 날, 너무 좋은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지금이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라고 말하는 남자. 슬플때나 기쁠때마 라는 노래가 생각난다고 한다. 노래 제목처럼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살고 싶은 나의 모습] 얼마 전 라디오에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어느 여성이 평소 남편이 너무 아끼는 새로 산 고급승용차를 몰래 가지고 나가 그만 접촉사고를 일으켰답니다. 차가 많이 망가졌는데 순간 이 여성의 머리속에 남편의 화난 얼굴만 떠올라 너무 걱정을 하..추천 -
[비공개] 집단지성 브랜드네트워크 40Round의 제10회 정기모임후기 #.1 ..
2010년 10월 15일 집단지성 브랜드네트워크 40Round의 제10회 정기모임후기 #.1 ♡아주 특별했던 정기모임♡ Selma Concert Talk Show with Lee Soo Kyung 1. 10회 정기모임을 준비하고 사회, 진행을 맡은 조연심 선생님과 손현미 작가님. 2. 멋진 장소를 협찬해주신 김정은 지정장님. 3. 슬라이드 쇼로 진행된 반경남 의장님의 개회사 4. 처음만난 그대들. 양재옥님, 로사부동산 컨설팅 대표로 반의장님의 소개로 모임에 참석!토크쇼를 통해서 모임의 친근감을 느끼며 좋은 시간이었어요^^ 신병훈님, 조연심 선생님 소개로 참석, 오기 전 40라운드블로그를 구경하고 왔답니다. 강의 콘텐츠 개발 일을 하고 있어요! 이희정님, 손작가님과 15년 우정친구! 연극배우랍니다. 작품 준비중, 여성이 없으면 이 세상에 존재하기가 힘들꺼라고 생각해요. 엄마인, 아내인 스스로가 ..추천 -
[비공개] [내가 만난 e-사람] 따뜻한 눈빛의 남자, 김정기를 만나다 by ..
가을이면 유난히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을 분위기 물씬 나는 멋드러진 옷태를 자랑하는 그 사람은 언제든지 전화해서 차 한잔 함께 하자고 해도 부담이 없는 그런 사람입니다. 때론 부드러운 분위기로 때론 유머러스한 분위기로 사람을 편하게 해 주는 매력을 가진 그 사람, 김정기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1. 당신이 현재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시각디자인 전문가입니다. 주로 CI,BI를 하고 있답니다^^ 과거엔 술 디자인도 많이 했었지요.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매실주 매취순이란 제품이 있었는데, 한 때 많이 알려진 술로 기억됩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순한 술도 있습니다"라는 멋있는 카피 땜에 더욱 유명했던 것 같습니다. 명 카피라이터이신 최병광 선생님께서 만들어 주셨었죠. 덕분에 잘 먹고 잘 살았습니다^^ 늦었지만 최카피님께 감사..추천 -
[비공개] [40라운드] 청평(淸平)으로의 아름다운 유혹♬ at.인스타랩(ins..
2010년 10월 30일(토) ~31일(일) 40라운드의 최카피 책학교와 상임위원 및 40멤버스 동시 워크샵 높고 푸른하늘과 알록달록 단풍잎이 설레는 가을! 청평(淸平)으로의 아름다운 유혹 메세지를 전달해 드립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책학교의 중간점검과 다음달인 11월에 있을 40라운드 1주년 행사준비와 40라운드의 나아가야할 방향, 비전문 채택을 위한 워크샵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워크샵 참여 대상은 최카피의 책학교 멤버분들과 40라운드 상임위원 및 40멤버스 분들입니다. 날짜: 2010년 10월 30일(토) ~ 31일(일) 장소: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고성리 174-2 인스타랩(instalab) (Tel. 031-584-8670 ) (지도보기) 대상: 반경남, 방미영, 강정은, 김경호, 김병수,김태균, 김태진, 김정기, 김찬, 백승휴,신철식, 안계환, 조연심 김명지, 김정은, 노진화, 박용우, 손현미, 이..추천 -
[비공개] 여자에게 묻는다. 백작가의 결정을 돕자.
여자의 마음을 남자가 얼마나 아느냐고 말하는 이가 있었다. 누구라고 말 못한다. 나는 못한다,다,다. 나으 와이프라고 말 못한다. 이런 이미지가 있다. 53세의 여인이다. 중년여성! 내가 그리도 그리던... 자신의 이름을 불러본지 오래다. 누구네 엄마! 누구 와이프! 이제는 불러줘야 한다. 정수정! 내가 불러줬다. 무지 좋아했다. 자신을 찾아주겠다고 했다. 나는 찾아주어야 한다. 약속했기때문에. 전시를 하면서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고, 거실에 걸어놓고감상하고 즐겁고 싶어한다. 여자야! 그대라면 어떤 스타일의 사진을 고르겠는가? 나는 이미지 컷을 좋아하고 어떤 여자는 정면에서 얼굴이 나오면서 이쁘게 나온 것을 좋아한다고 말한다. 여기까지가 딜레마다. 나에게. 여자야! 말하라. 오바!추천 -
[비공개] 손현미 작가님, 생일 축하합니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Happy Birthday to you. Dear Son Jak! 모닝 글로리... 아침의 영광처럼 다가온 사람.. 언제나 나보다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사람 힘들고 지쳐도 꿋꿋하게 일어나는 사람 무한한 열정과 끼를 가슴속에 담고 예술로 승화시키는 사람... 바로 그 사람... 손현미 작가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사실은 10월 12일 어제였습니다. 손작가님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아주 많은 분들이 모였습니다.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사람들이죠... 벌거벗은 임금님에 나오는 그 옷처럼~~ 역시 생일상은 푸짐해야 제 격이겠죠... 생일을 축하하는 노래가 빠지면 서운하지요... 홍보분과 김경호 대표님과 교육문화분과 안계환 대표님의 열창,,열창,,,열심,, 또 열심 축하의 건배를 하고... 짜~~잔!!! 오늘의 하일라이트... 두구두구두구두구!! 선물 개봉 시간... 그..추천 -
[비공개] redcap 우수직원의 맑은 미소
잡지에 실릴 회사의 직원 촬영을 했다. 잘나가는 여행사, 레드캡이다. 원래 눈동자의 톤으로 그의 감정을 읽는다. 그것이 의사소통의 기본이다. 그러나 작게뜬 눈빛에는 그의 감정이 물씬 풍긴다. 얼굴에서 진동하는 신호파들이 보는 이에게 행복을 전달한다. 그녀의 해맑은 웃음소리가 눈빛보다도 더욱 강력하게 마음에 와 닿는다. 이 사진에는 많은 것들이 내포되어 있다. 모자를 들어 올린 것은애사심의 표현이다. 고른 치아는 바른 삶을 말하고자 함이요, 자연스러운 머리결은 자연에 순응하며살아가려는 슬기로움이 묻어 있다. 큰 입은 적극성과 왕성한 활동력을 보여준다.추천 -
[비공개] 그림은 삼차원이다.
작품은 작가의 숨결이 녹아 있다. 특히 미술작품이 그렇고, 특히 유화는 더그렇다. 램브란트에게는 빛의 방향이 보이고, 고호에게는 터치에서 묘한 힘이 느껴진다. 그리고 피카소의 그림에는 그의 생각이 담겨있다. 유화는 덕지 덕지 발라놓은 물감의 어울림이 그의 매력이다. 유화그림은 평면이 아니다. 삼차원입체영상이다. (많이 듣던 말인데.. 어디서?) 그날의 감정과 깊은 곳에 흐르는 작가의 스타일이 물감의 두께와 색의 조합에서 확연하게 드러난다. 톤의 향연이다. 같은 색과 다름 색이 어우러져 작가의 의도가 반영된다. 작가만의 독특한 맛에 따라 보는 이의 취향을 매료시킨다. 이것이 예술이다. 진심일수도, 사기일수도 있다. 그것을 판단할 자는 바로 당신이다. 위대한 당신!추천 -
[비공개] [이순신 파워리더십버스] 진도,해남 1박 2일 명량대첩 축제에 다녀오..
2010년 10월 8일~9일 1박2일 간 전라남도 진도와 해남으로 이순신 리더십과 명량대첩 재현 축제현장을 둘러보러 떠났다. 완연한 가을하늘과 깊어진 들녘 그리고 함께 한 사람과의 깊어진 인연으로 한껏 즐거운 여행이었다. 방미영 원장님과 손현미 작가님, 그리고 리더십버스를 운영하고 있는 이부경 대표님과 각각 다른 분야에서 열심히 살고 계신 또다른 리더님들과의 이번 여행은 내게 새로운 각오를 하게 한 계기가 되었다. 이순신파워리더십버스 바로가기 http://www.leadershipbus.kr/ 충무공 이순신 제독이 남긴 어록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그 어떤 변명도 하고자 하는 의지를 꺽을 수 없음을 보여주는 말들이었다. 내가 어떤 가치를 가지고 살아야 하는 지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다. 1.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몰락한 양반 가문에서 태어나..추천 -
[비공개] 싸나이 남문기회장!
남문기! 그는 남자다. 사나이가 아니다. 싸나이다. 군가에도 있지만 '진짜 사나이'다. 얼굴에는 삶의 굴곡이 묻어있다. 그것들이 잘 어우러져 당당함으로 보인다. 호탕한 웃음. 섬세한 배려가 만나본 사람에게 편안함을 준다. 내가 물어봤다. 부동산관련업,좋은 물건이 나오면 잡아 놓으면 괜찮겠다고. 단호했다. 그건 절대 안된다고.그런 일을 하면 안된다고. 고객과의 신뢰라고. 한마디에 그사람을 알아볼 수 있었다. 사람을 알아보는데 많은 시간 걸리는 것이 아니다. 4분도 채 안 걸린다.추천